
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혁신기술 22개 분야 공모 나선다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설계 AI·OSC 등 22개 수요기술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전력·냉각·설계·운영 효율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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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설계 AI·OSC 등 22개 수요기술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전력·냉각·설계·운영 효율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물산이 2026년 9월 3일 스웨덴 1.2GW SMR 사업 전략 파트너로 선정돼 GE 버노바 히타치·스투드스빅과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300MW급 SMR 4기의 EPC를 맡아 유럽 원전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KRX 건설지수가 8월 들어 19.36% 급등했다. 2분기 호실적으로 이익 체력이 확인된 데다 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가 새 성장축으로 부각되며 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번 주 BIM 채용 신규 공고 32건이 추가돼 전체 86건으로 늘었다. 건축 BIM 45%, MEP 24% 비중이며 신입·경력무관이 62%를 차지했다. 마감형보다 상시접수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DL이앤씨가 충남 아산에 500MW급 열병합발전소를 짓는 2441억원 규모 본계약을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지난해 연결매출의 3.30% 규모로, 공사는 2027년 4월부터 2030년 4월까지 진행된다.

네이처 연구에 따르면 AI가 석유·가스 생산성을 높여 연 5억~18억톤 CO₂를 추가 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감축분(최대 5억톤)을 웃도는 규모로, 건설·ZEB 전환의 탄소 리스크가 부각된다.

대우건설이 8월 7일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미드스트림 EPC 원청사로 LOI를 접수했다. SMDC JV를 통해 연 1,860만톤 규모 사업에 원청 지위로 참여하며 글로벌 LNG 플랜트 시장 진입을 알렸다.

삼성물산이 건설워커 발표 2026년 5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10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2위 유지, 현대엔지니어링 3위 상승 등 상위권 변동이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심리지수가 0.8p 상승했으나 재고 효과 제외 시 실질 악화. 금속가공업은 건축자재 수요 확대로 개선됐으나 건설업계 전반 체감경기는 여전히 위축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