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I-Arc, LA 산불 계기로 주거 재건축 기준 재검토 나서
사이악(SCI-Arc)이 2025년 1월 LA 산불을 계기로 설립한 태스크포스가 주거 재건축 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설계안 70개를 모은 전시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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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악(SCI-Arc)이 2025년 1월 LA 산불을 계기로 설립한 태스크포스가 주거 재건축 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설계안 70개를 모은 전시도 함께 공개됐다.

에스엘즈의 스마트건설 솔루션 'Build AR 2.0'이 조달청 2026년도 제4차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드론·로봇 영상과 BIM을 결합한 3D AR 기술로 3년간 공공기관 수의계약 자격을 확보했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약 250억달러로 34.8%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동은 39.8% 줄었지만 미주는 189.2% 늘었고, 지난해 체코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도 컸다.

버넥트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와 스마트글라스 기반 댐 시설물 정밀점검·원격협업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국가댐 37개소의 디지털트윈·BIM 데이터를 연계하며, 8개월간 댐 1개소에 시범 적용한다.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 투자가 건설시장의 새 축으로 떠오르며 수혜주가 시멘트·철근에서 클린룸·공조·전력설비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산업설비 계약액은 12조1000억원으로 128.4% 늘었다.
GS건설이 사내 AI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현업 적용형 AI 솔루션 12건을 발굴했다. 최우수 솔루션은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 검토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으며, 도면·시방서 대조 자동화가 설계·시공 리스크 저감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하반기 공채를 재개했다. 건설업 고용이 37개월째 감소했지만, 원전·뉴에너지·AI·BIM·안전품질 직무는 오히려 세분화해 별도 모집에 나섰다.
10대 건설사 중 8곳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원전·데이터센터·안전 직군까지 모집 분야가 넓어졌다. 대우건설 신입 모집은 9월 30일 마감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10일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두 사업 총사업비는 약 2조3826억원으로 EPC 방식으로 수행하며, 용인 사업은 203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10대 건설사 중 7~8곳이 2026년 9월 하반기 신입 공채를 재가동했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대우건설 원자력 부문은 9월 30일 마감이다. 채용 축은 원전·데이터센터·AI 등 신사업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