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사업성 검토도 AI로…제너레잇, 중기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기업으로 선정

김편집 기자

출처: www.venturesquare.net

AI 기반 건축설계와 부동산 개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 기반의 B2B SaaS(기업용 구독형 소프트웨어) 기업 제너레잇(Generait)이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제너레잇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지원사업’의 미국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제너레잇은 복잡한 건축 초기 설계와 부동산 수익성 분석을 웹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동화해 주는 혁신적인 프롭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기존 프로그램 설치 방식과 달리,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만으로 최신 알고리즘을 구독해 쓸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었다. 최근에는 공동주택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플랜트 등 산업시설 분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제너레잇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zenerate.ai/를 참고하면 된다.

누적 60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과와 국내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제너레잇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손잡고 실리콘밸리 현지 검증에 착수한다. 향후 7개월간 PMF(제품-시장 적합성) 분석을 거쳐 미국 현지에서 1대1 비즈니스 미팅, 투자 유치 IR, 현지 기술검증(PoC)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중기부의 GMEP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제너레잇의 설계 알고리즘 기술이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혀나갈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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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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