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 채용, 상시형으로 확대…이번 주 공고 86건으로 증가

이번 주 BIM 채용 신규 공고 32건이 추가돼 전체 86건으로 늘었다. 건축 BIM 45%, MEP 24% 비중이며 신입·경력무관이 62%를 차지했다. 마감형보다 상시접수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ArchiFi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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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bim.kr

BIM 채용, 상시형으로 확대…이번 주 공고 86건으로 증가
86건

이번 주 BIM 채용 공고 수

45%

건축 BIM 공고 비중

사진=Sim Kimhort / Unsplash ※자료사진

이번 주 국내 BIM(빌딩정보모델링) 채용 시장에서 신규 공고 32건이 새로 올라오며 전체 공고 수가 86건으로 늘었다. 사람인 실제 공고를 기반으로 매주 업데이트되는 현황판 집계 결과로, 건축·건설을 넘어 인테리어·디자인까지 상시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 채용 개요: 공고 86건, 신규 32건

이번 판에서 확인된 BIM 채용 공고는 총 86건이다. 신규 공고 32건이 추가되며 전주 대비 규모가 커졌다.

분야별로는 건축 BIM이 39건(45%)으로 가장 많고, MEP BIM 21건(24%), 플랜트·반도체 12건(14%), 토목 BIM 12건(14%), BIM IT·솔루션 2건(2%) 순이다. 채용 주체는 엔지니어링 36건(42%), 건설사 22건(26%), 반도체·플랜트 15건(17%), 설계사무소 11건(13%), BIM IT 2건(2%)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주 마감 임박이던 16건(위드·이윤테크·연우에이치티 구공고·지쓰리씨·엠디비·더부엔지니어링·한울씨앤비 구공고·이엔에쓰플랜트엔지니어링 등)은 마감이 지나 이번 판에서 빠졌다.

■ 자격 요건: 신입·경력무관 62%

경력 조건은 신입·경력무관이 53건(6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력 13년 27건(31%), 경력 35년 5건(6%), 경력 5년 이상 1건(1%)으로 나타났다.

신입·경력무관 공고가 절반을 넘어, 진입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다만 상시채용 상당수가 실무 즉시 투입을 전제로 해, 실무형 포트폴리오와 설계툴 숙련도가 채용 경쟁력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직무 범위도 건축설계·MEP·건축구조·CM·감리에 더해 실내건축·공간디자인까지 넓어지고 있다. BIM이 모델링 기술을 넘어 협업 표준이자 생산성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처우·전형: 상시접수 확산

채용 방식은 마감형보다 '채용시까지 상시접수'가 늘고 있다. 동원건설산업은 BIM 경력사원을 채용시까지 상시 접수하는 방식으로 모집 중이며, BIM을 건축·안전·토목·경영과 함께 별도 모집 분야로 명시했다.

전문 채용 현황판 기준 BIM 상시채용 공고는 22건으로 집계됐다. 상시채용 확산은 BIM을 일회성 프로젝트 역량이 아니라 상시 운영역량으로 보는 신호로, 건설사의 디지털 전환 투자가 인력 확보 단계로 진입했음을 뜻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봉·복리후생 등 세부 처우 조건은 개별 공고마다 다르므로, 지원 전 원본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지원 방법: 원본 공고로 이동

분야별 현황과 공고 목록은 올빔(AllBIM) 채용 현황판에서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은 각 원본 공고 페이지로 이동해 진행하면 된다.

마감일이 지나 빠졌던 공고 중 연우에이치티·한울씨앤비·빔스온탑·비전이엔지·한미글로벌 등은 마감일을 연장해 재공고된 것으로 확인된다. 재공고 여부와 마감 시한은 원본 공고에서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BIM 상시채용 확대는 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표준 업무로 굳어졌음을 뜻하며, 인력 양성과 재교육, 직무 재편 수요가 함께 커질 전망이다.

참고·출처

데이터 인포그래픽

그래픽=아키파이·GPT Image 2, 자료=올빔(AllBIM) 채용 현황판·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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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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