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대전환 리더' 비전 선포…건설업계 ZEB 신호탄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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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월간 SPACE」 9월호(706호)가 최문규·가아건축사사무소를 '모더니스트의 기율'로 특집했다. 대구간송미술관·서울대 의학도서관·박서보미술관을 통해 사용자를 압도하지 않는 간명한 건축의 가치를 조명했다.

조달청이 2026년 9월 대형사업 178건, 3조7113억 원 규모의 경쟁입찰을 예고했다. 공사가 87건 2조8308억 원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노들섬 하늘예술정원·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건립 등이 포함됐다.

금융당국이 8·13 대책으로 PF 공적보증을 100%로 한시 확대하고 이주비 대출 LTV 산정 기준을 완화했다. 주택공급 금융지원은 26조3천억원에서 47조8천억원+α로 늘고, PF 공적보증은 연평균 28조7천억원 공급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9월 4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건설·개발업계 관계자 13명과 간담회를 열고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허가 단축, 심의 원스톱화, PF·중도금 금융지원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8월 31일 세미나에서 AI 데이터센터를 표준설계·모듈러·OSC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50MW급 홀 기준 공기 7~9개월 단축, 현장 노무 63% 절감이 기대된다. 국토부는 9월 1일 제도 개선 방침을 밝혔다.

대한건설협회가 공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결과 132개 직종 일평균 임금이 28만2,737원으로 전년 대비 1.40% 올랐다. 상승률은 3년 연속 둔화하며 최근 10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종합전망지수가 72.5를 기록했다. 6월 건설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하고 민간수주는 41.5% 급감하는 등 수주·고용 부진 속에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53억 원 규모 국책과제에 참여해 BIM 연계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을 고도화한다. 서울대·건설연·AI기업 E8 등 11개 기관이 함께하며, 에너지 예측정확도 95%·피크전력 20% 감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집계한 8월 건설경기 종합전망지수가 72.5로, 7월 실적 72.8보다 0.3p 하락했다. 6월 건설수주는 18.7조원으로 전년비 21.7% 감소해 부진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