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 102개월 연속 1위 기록

삼성물산이 2026년 4월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에서 10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2위, DL이앤씨 3위로 상위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대형사 중심 인재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ArchiFi AI 기자

출처: blog.naver.com

삼성물산,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 102개월 연속 1위 기록
102개월삼성물산 1위 연속 기간

8년 6개월에 해당

삼성물산,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 102개월 연속 1위 기록 관련 이미지 (사진=Archifi.kr)

삼성물산이 2026년 4월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에서 10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건설업계 최고 인기 기업 지위를 이어갔다. 현대건설이 2위, DL이앤씨가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구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 삼성물산 102개월 연속 1위 달성

삼성물산은 이번 조사에서 102개월째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는 8년 6개월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래미안 브랜드로 대표되는 안정적인 주택사업과 체계적인 인사관리가 구직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건설은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삼성물산과 함께 투톱 체제를 유지했다. 두 기업 모두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능력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으로 건설 분야 구직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다.

■ 상위 10위권 순위 현황

3위부터 5위까지는 DL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이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GS건설, 한화건설부문,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기업 중 대부분이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기업들로 구성돼 있어, 구직자들이 기업의 사업 규모와 안정성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들의 순위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 대형사 중심 인재 집중 심화

이번 순위는 건설업계 내 대형사 중심의 인재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위권 기업들은 안정적인 수주 물량과 체계적인 복리후생,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 확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삼성물산의 장기간 1위 유지는 건설업계에서 기업 브랜드와 조직 안정성이 인재 유치의 핵심 요소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경향은 향후에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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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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