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공사비지수 138.59로 12개월 연속 상승…철근 시장가 18.3% 급등
2026년 6월 건설공사비지수가 138.59로 전년 동월 대비 5.8% 올라 12개월 연속 상승했다. 소비자물가(2.8%)를 크게 웃도는 가운데, 일반철근 시장가격지수는 18.3% 급등해 원가 부담이 철근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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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건설공사비지수가 138.59로 전년 동월 대비 5.8% 올라 12개월 연속 상승했다. 소비자물가(2.8%)를 크게 웃도는 가운데, 일반철근 시장가격지수는 18.3% 급등해 원가 부담이 철근에 집중되고 있다.

2026년 건설투자가 260조원대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건정연은 269조원, 건산연은 266조원을 제시했다. 주거용 착공이 34% 늘었으나 장기평균 66% 수준에 그쳐 정상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9월 건설경기 종합전망지수도 74.1에 머물러 체감경기가 70선 초반에 고착됐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21.9%, 민간수주는 33.3% 줄어 동반 부진에 빠졌다. 건설기성은 2.4% 늘었으나 최근 3년 평균을 밑돌았고 고용은 3% 감소했다.

동부건설이 2026년 9월 2일 무인 자동화 드론·AI 안전관리 시스템을 백암물류센터 등 3개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2027년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 의무화, 2029년 전 현장 확대를 예고했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은 21.9%, 민간은 33.3% 줄며 공공주택·민간 토목이 70%대 급락하는 동반 부진을 보였다.

2027년 SOC 예산이 28.9조원으로 전년 대비 1.2조원 늘었다. 다만 국토부 SOC는 21.1조원으로 동결됐고 도로·철도는 축소돼, 도시·미래교통 중심 재편으로 건설업 체감 회복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대한건설협회가 이달 1일자로 공표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서 132개 직종 일평균 임금이 28만2737원으로 전년 대비 1.40% 상승했다. 상승률은 3년 연속 둔화해 10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진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9월 1일 '도동초등학교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본관동 증축공사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3,148.65㎡, 예정설계비 약 4.5억원 규모로 제출 마감은 11월 5일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프리패브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로 난방에너지를 68.8% 절감하고 냉·난방 부하를 최대 50% 감축하는 실증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