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동초,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본관동 증축 설계공모 공고

경상남도교육청 진주교육지원청이 2026년 9월 1일 '도동초등학교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본관동 증축공사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3,148.65㎡, 예정설계비 약 4.5억원 규모로 제출 마감은 11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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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silwide.com

진주 도동초,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본관동 증축 설계공모 공고
3,148.65㎡

연면적

약 4.5억원

예정설계비

사진=Haberdoedas / Unsplash ※자료사진

경상남도교육청 진주교육지원청이 발주한 '도동초등학교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본관동 증축공사 설계공모'가 2026년 9월 1일 나라장터에 공고됐다. 연면적 3,148.65㎡ 규모의 본관 증축을 통해 학습공간을 재편하는 공공교육시설 프로젝트다.

■ 프로젝트 개요

이번 공모는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일반설계공모다. 공고번호는 R26BK01693503으로, 위탁 방식의 학교 공간재구조화 증축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연면적 3,148.65㎡, 추정가격 405,870,000원, 배정예산 446,457,000원이다. 예정설계비는 약 4.5억원으로 ㎡당 약 14.2만원 수준이다.

주요 일정은 참가등록 마감 2026년 9월 10일, 작품 제출 마감 2026년 11월 5일, 개찰 2026년 11월 18일 오후 4시(KST)로 예정돼 있다. 기존 본관동을 대상으로 한 증축형 사업인 만큼 학사 운영과 병행하는 단계별 계획이 요구될 전망이다.

■ 설계 특징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는 단순 면적 확장을 넘어 교실과 공용부를 통합 재편하는 방향으로 읽힌다. 가변형 교실, 복도형 학습공간, 공동체 라운지 같은 내부 프로그램이 설계의 핵심으로 부상한다.

증축형 프로젝트인 만큼 기존 구조·동선·피난·층간 연결을 새로 짜는 통합 디테일이 관건이다. 3,148㎡대 소규모 공공교육시설에서는 공사비보다 공기 단축과 간섭 최소화가 중요해, 공법 단순화와 현장 조립성을 높인 설계가 유리하다.

실내 환경에서는 수납·소음·채광 성능이 함께 요구된다. 가구, 마감, 흡음, 조명을 아우르는 통합 패키지 설계가 경쟁력의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건축가 의도

공공교육시설의 미래학교 사업은 학교를 '공간 상품'이 아니라 운영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경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안전·가변성·시공성·유지관리성이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초등학교 증축형 재구조화가 학습공간·돌봄·공용영역을 통합 재편해 학교를 지역 생활 인프라로 확장하는 흐름을 강화한다고 본다. 사용자 경험 중심의 공간 해법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일반설계공모 방식은 가격보다 공간 해법 경쟁을 유도해 안전·동선·학습환경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 의의 및 전망

이번 공모는 학교 증축을 넘어 교육·돌봄·커뮤니티 기능을 묶는 공공공간 재편의 신호로 읽힌다. 설계·시공·실내 업계 모두 사용자 중심 성능과 운영효율을 함께 제시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예정설계비 4.5억원 규모의 공모는 중소 설계사무소에도 기회가 되지만, 공공교육시설 특성상 성능·안전·공정관리 요구가 높아 설계 역량 격차가 드러날 수 있다. 지역 설계사무소와 인테리어·가구·친환경 자재 업체의 협업형 수주가 유리할 전망이다.

제출 마감인 11월 5일까지 참가팀들의 공간 해법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개찰은 11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출처

데이터 인포그래픽

그래픽=아키파이·GPT Image 2, 자료=나라장터 공고(R26BK01693503)


원문 링크: https://masilwide.com/category/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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