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축가협회, 제49회 협회상 서류심사 결과 공지…본심 단계 진입
한국건축가협회가 2026년 8월 4일 제49회 협회상 서류심사 결과를 공지했다. 조회 1만 건을 넘긴 이번 공지로 국내 대표 건축 시상 제도가 본심 단계로 진입했으며, 업계 품질·브랜드 경쟁의 기준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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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가 2026년 8월 4일 제49회 협회상 서류심사 결과를 공지했다. 조회 1만 건을 넘긴 이번 공지로 국내 대표 건축 시상 제도가 본심 단계로 진입했으며, 업계 품질·브랜드 경쟁의 기준을 재확인시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패브 건식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 등을 적용해 냉·난방 부하 50% 감축을 목표로 한 노후 공공건물 제로에너지 전환 실증사업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6월 건설수주가 18.7조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고 건설업 취업자도 3.4% 줄어, 7월 CBSI 72.8로 체감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건축법 일부개정안이 위반건축물 단속 형사벌 대상에 설계자를 포함하면서, 건축사단체가 8월 12일 과도한 책임 전가라며 재개정을 촉구했다. 부실 설계·시공 중대사고는 최대 10년 이하 징역이 가능해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Dezeen이 8월 건축·디자인 이벤트로 발리 Jia Curated(8/13~17)와 헬싱키 Helsinki Design Week(8/28~9/6)를 소개했다. 자연·생태·도시공간 협업이 핵심 주제로 부상했고, 아시아는 산업형 페어, 유럽은 서사형 디자인 위크가 대비를 이뤘다.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여름철이 고단열 창호 교체의 새 '골든타임'으로 떠올랐다. 냉난방 손실의 최대 40%가 창·발코니에서 발생하며, 1등급 창호 교체로 연간 냉방비 약 40% 절감이 가능하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도 3년 만에 재개됐다.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101억달러(약 14조3500억원) 규모 태양광 제조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착공·2029년 1분기 상업생산 목표로, 부지 3000에이커에 설비 86억달러가 배정됐다.

네이처 연구에 따르면 AI가 석유·가스 생산성을 높여 연 5억~18억톤 CO₂를 추가 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감축분(최대 5억톤)을 웃도는 규모로, 건설·ZEB 전환의 탄소 리스크가 부각된다.

중국 통웨이·GCL 등 폴리실리콘 8개사가 6일 상하이에서 원가 이하 판매 중단 자율선언에 서명했다. 생산능력 90% 이상 기업이 참여해 태양광 공급과잉 해소를 시도하며, BIPV·ZEB 등 건축 태양광 자재 조달원가에 영향이 예상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해 냉·난방 부하를 최대 50% 감축했다. 프리패브 건식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로 난방 에너지 절감률 68.8%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