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 BIM·디지털트윈으로 건물 에너지 잡는다…153억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2026년 8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53억원 규모 BIM·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건설연 등 11개 산학연이 참여해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피크전력 20% 감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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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이 2026년 8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53억원 규모 BIM·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건설연 등 11개 산학연이 참여해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피크전력 20% 감소를 목표로 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7월 28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뷰프레임 창호,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3종으로 13년 연속 수상했다. 벽장재·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 12번째, 창호 11번째 선정이다.

조달청이 2026년 9월 대형사업 178건, 3조7113억 원 규모의 경쟁입찰을 예고했다. 공사가 87건 2조8308억 원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노들섬 하늘예술정원·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건립 등이 포함됐다.

아가 칸 건축상 2023~2025 수상·후보작을 소개하는 'Architecture for Empowerment'가 9월 8일 멜버른대에서 개막해 9월 25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방글라데시·팔레스타인 등 6개국 사례로 사회적 회복력과 기후대응 설계를 조명한다.

중국 태양광 설비가 7월 말 1.286TW로 석탄(1.285TW)을 처음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31.5%를 차지했다. 분산형 582GW 확대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과 전기화·녹색건축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7월 22일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더시스템랩이 설계한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차지했다. 완공 10점과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1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전시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프리패브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로 난방에너지를 68.8% 절감하고 냉·난방 부하를 최대 50% 감축하는 실증에 성공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6 LH 청년 주택건축대전 2차 일정을 공지했다. 9월 14일 작품 접수, 9월 18일 심사, 9월 22일 결과 발표로 진행되며, 1차 통과자만 대상이다. 설계부문은 PT, 아이디어부문은 서면 심사로 운영된다.

인도 옥상태양광 설치가 2026년 상반기 6.6GW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다. 2분기 신규 설치의 84%가 주택용으로, 정부 PM Surya Ghar 프로그램이 성장을 이끌며 건물 지붕이 에너지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