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협회, 8·13 대책 환영…PF 자기자본규제 2년 유예로 착공 숨통
대한건설협회가 8·13 부동산 대책을 두고 8월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이 2027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유예되고 PF보증 공급목표가 33조원까지 확대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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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8·13 부동산 대책을 두고 8월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이 2027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유예되고 PF보증 공급목표가 33조원까지 확대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여름철이 고단열 창호 교체의 새 '골든타임'으로 떠올랐다. 냉난방 손실의 최대 40%가 창·발코니에서 발생하며, 1등급 창호 교체로 연간 냉방비 약 40% 절감이 가능하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도 3년 만에 재개됐다.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101억달러(약 14조3500억원) 규모 태양광 제조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착공·2029년 1분기 상업생산 목표로, 부지 3000에이커에 설비 86억달러가 배정됐다.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2단계 건축설계공모가 2026년 8월 5일 공고됐다. 설계비 5억4,424만원 규모로 10월 13일 마감되며, 130억원 본사업과 연계된 국산목재 기반 탄소중립 정원문화 복합거점을 지향한다.

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에서 600여 개사·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바이오필릭·저탄소·피지컬 AI를 앞세워 자재를 넘어 공간 운영형 쇼케이스로 부상했다.

대한건축사협회가 2026년 8월 11일 당진성모병원 신축공사 건축설계공모를 공지했다. 전국 일반설계공모 방식이며 추정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169억8,000만 원 규모다. 병원 특유의 감염관리·동선 통합 설계 역량이 관건으로 꼽힌다.

네이처 연구에 따르면 AI가 석유·가스 생산성을 높여 연 5억~18억톤 CO₂를 추가 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감축분(최대 5억톤)을 웃도는 규모로, 건설·ZEB 전환의 탄소 리스크가 부각된다.

LX하우시스가 천연 대리석 감성의 벽장재 '에디톤 월'을 출시했다. 600mm×1200mm 대면적 규격에 자체 개발 신소재 '뉴스톤 코어'를 적용했으며, 포셀린 타일 대비 절반 가격에 무게는 폴리싱 타일의 1/3 수준이다.

2026년 건축 디자인이 지속가능성·인간중심·모듈형 공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덴마크 국가관 파빌리온이 그린 컬러로 이 철학을 함축했다. 디자이너 레르케 뤼옴이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2026년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31.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 발표회에서 이지스자산운용 라진성 팀장이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 공공이 시장을 견인하나 민간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