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천연 대리석 감성 벽장재 '에디톤 월' 출시

LX하우시스가 천연 대리석 감성의 벽장재 '에디톤 월'을 출시했다. 600mm×1200mm 대면적 규격에 자체 개발 신소재 '뉴스톤 코어'를 적용했으며, 포셀린 타일 대비 절반 가격에 무게는 폴리싱 타일의 1/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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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mk.co.kr

LX하우시스, 천연 대리석 감성 벽장재 '에디톤 월' 출시
50%

포셀린 타일 대비 가격

1/3

폴리싱 타일 대비 무게

매일경제

LX하우시스가 천연 대리석과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벽장재 신제품 '에디톤 월(EDITONE Wall)'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벽지 대신 프리미엄 벽장재를 찾는 수요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 제품 개요: 벽지 대체 프리미엄 벽장재

에디톤 월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위해 벽지 대신 다른 벽장재를 찾는 수요층을 겨냥해 개발됐다. 천연 대리석과 비슷한 표면 질감과 디자인을 정교하게 구현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천연 대리석 느낌을 살리기 위해 석재 재질 벽장재와 같은 대면적 규격인 600mm×1200mm로 출시됐다. 디지털 인쇄로 디자인 패턴 반복을 최소화해 자연스러운 대리석 무늬를 표현했다.

컬러는 '벨벳쿼츠', '프렌치스톤'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대리석으로 공간 전체를 꾸미려는 수요 확대에 대응한 라인업으로 전해진다.

■ 특장점: 자체 개발 '뉴스톤 코어' 적용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신소재 '뉴스톤 코어(New Stone Core)'를 적용해 기존 석재 및 목질 벽장재 대비 내구성을 높였다. 뉴스톤 코어는 스톤(석재)과 PVC(폴리염화비닐)를 고압축한 복합 소재다.

이 소재는 스톤과 마루의 깨짐이나 찍힘, 습기에 취약한 단점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자체 내충격성 테스트에서 손상 자국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무게는 기존에 벽장재로 많이 쓰이던 폴리싱(점토류) 타일 대비 약 1/3 수준이다. 경량화로 시공 편의성이 높고, 들뜸·탈락 현상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적용 사례: 리모델링·상업공간 확장성

대면적 규격과 경량 구조는 리모델링과 상업공간 마감재로 적합하다. 현장 하중 부담과 시공 시간을 줄여 공기 단축 요구가 큰 인테리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다.

후속 라인업인 빅슬랩형 '에디톤 월맥스'는 시공 기간을 약 25%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시공 현장에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에디톤 월은 벽지 대신 다른 벽장재를 찾는 수요층을 겨냥한 제품이며, 향후 에디톤 시리즈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밝혔다.

■ 가격·구매: 포셀린 타일 대비 절반 수준

에디톤 월은 포셀린 타일 대비 약 50%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됐다. 천연 대리석의 심미성을 유지하면서 원가·중량 부담을 낮춰 채택 장벽을 크게 완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 대리석으로 공간 전체를 꾸미려는 수요가 늘어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대리석 느낌을 내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체적 출고가와 구매 문의는 LX하우시스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급 마감재 시장의 경쟁축이 '원재료의 고급감'에서 '경량·내구·시공성'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에디톤 월은 석재 대체재 경쟁을 한층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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