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대전환 리더' 비전 선포…건설업계 ZEB 신호탄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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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7월 28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뷰프레임 창호,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3종으로 13년 연속 수상했다. 벽장재·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 12번째, 창호 11번째 선정이다.

중국 태양광 설비가 7월 말 1.286TW로 석탄(1.285TW)을 처음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31.5%를 차지했다. 분산형 582GW 확대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과 전기화·녹색건축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프리패브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로 난방에너지를 68.8% 절감하고 냉·난방 부하를 최대 50% 감축하는 실증에 성공했다.

인도 옥상태양광 설치가 2026년 상반기 6.6GW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다. 2분기 신규 설치의 84%가 주택용으로, 정부 PM Surya Ghar 프로그램이 성장을 이끌며 건물 지붕이 에너지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다.

김해시 대동초등학교가 통폐합으로 8학급 규모 학교로 신축된다. 설계공모는 2026년 8월 27일 공고됐으며 연면적 3,370㎡, 공사비 약 135.3억 원, 설계비 5.8억 원 규모다. 참가 접수는 9월 7일 마감된다.

테슬라가 지붕 일체형 태양광 '솔라 루프'의 신규 공급을 사실상 중단했다. 2016년 공개 10년 만으로, 인증 설치사에 타일 대신 일반 패널만 공급하며 내부적으로 재무적 타당성 부족을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총괄위원회가 26일 2040년 태양광·풍력 보급 전망 잠정안을 처음 공개한다. 재생에너지 220GW, 태양광 159.5GW 목표가 거론되며 ZEB·BIPV 등 건축물 에너지 설계 재편이 예고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패브 건식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 등을 적용해 냉·난방 부하 50% 감축을 목표로 한 노후 공공건물 제로에너지 전환 실증사업이다.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101억달러(약 14조3500억원) 규모 태양광 제조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착공·2029년 1분기 상업생산 목표로, 부지 3000에이커에 설비 86억달러가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