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초 통폐합 신축 설계공모 공고… 8학급·연면적 3,370㎡
김해시 대동초등학교가 통폐합으로 8학급 규모 학교로 신축된다. 설계공모는 2026년 8월 27일 공고됐으며 연면적 3,370㎡, 공사비 약 135.3억 원, 설계비 5.8억 원 규모다. 참가 접수는 9월 7일 마감된다.
출처: c3korea.com

연면적
공사비
김해시 대동초등학교가 통폐합을 통해 총 8학급 규모 학교로 새로 조성된다. 이번 신축 설계공모는 2026년 8월 27일 공고됐으며, 참가 신청 접수는 9월 7일(월) 방문 접수로 마감된다. 대상지는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173 일원이다.
■ 사업 개요: 지상 3층·연면적 3,370㎡ 교육시설
대동초 통폐합 신축 사업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교공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지면적은 15,420㎡, 연면적은 3,370㎡(±5% 이내)이며, 규모는 지상 3층이다. 용도는 교육연구시설(초등학교)로 분류된다.
공사비는 약 135.3억 원, 설계비는 약 5.8억 원 규모로 제시됐다. 면적당 예정설계비는 ㎡당 17.3만 원 수준으로, 교육시설 공모에서는 비용 압박이 큰 편에 속한다. 이에 따라 건축·실내·가구·외부공간을 통합 최적화하는 설계 역량이 요구된다.
■ 설계 요구사항: 클러스터형·스마트교실·그린학교
설계안은 클러스터형 학습공간과 스마트교실을 구성해야 한다. 또한 생태학습과 친환경 에너지를 연계한 그린학교,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화 공간을 제안하도록 조건이 명시됐다.
통폐합 학교는 단순 대체건축이 아니라 소규모 교육시설의 공간 효율화, 안전동선, 다목적 학습공간을 동시에 요구하는 유형으로 해석된다. 학령인구 감소 국면에서 학교가 교실을 넘어 돌봄·복합커뮤니티 기능을 겸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어, 가변형 공간과 실내 마감·가구 설계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참가자격: 경남 소재 건축사사무소 가점
참가자격은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로 한정된다. 외국 건축사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응모해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술수준 향상을 위해 경상남도 지역 소재 건축사사무소가 참여할 경우 비율에 따라 가점이 부여된다. 연면적 3,370㎡ 규모와 5.8억 원 설계비는 중소형 공공 프로젝트로, 지역 설계사무소와 CM·인테리어 협업형 컨소시엄에 기회가 될 전망이다.
■ 통폐합 배경과 일정: 학부모 찬성 기반 추진
소규모 초등학교 통합은 지역 소멸 대응과 교육환경 개선이 결합된 정책 이슈로, 사회적 수용성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남교육청 공지에 따르면 인근 통폐합 사례에서 학부모 찬성률이 97.5%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학교 통폐합을 공공건축·인테리어 수요로 전환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설계사는 교육공간 재편 역량과 공공입찰 대응력, 탄소·에너지 기준 대응력을 함께 보여줘야 한다. 향후 그린스마트스쿨, ZEB 등 상위 기준과의 정합성이 설계 심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출처
- 대동초등학교 통폐합 설계 공모 (C3Korea): https://c3korea.com/daedong-elementary-school-consolidation-design-competition/
- 언빌트 공모 접수: https://unbuilt.kr/contest/6247
- 경남교육청 공지: https://www.gne.go.kr/user/bbs/BD_selectBbs.do?q_bbsSn=1509&q_bbsDocNo=20250207173445188
아키파이의 건축·건설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받아보세요
카카오톡 채널 추가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댓글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