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유로 키친 신제품 '유로 500 젠'·'유로 300 브러쉬' 출시
한샘이 2026년 8월 31일 유로 키친 신제품 '유로 500 젠'과 '유로 300 브러쉬'를 출시했다. 모듈형 아일랜드 최대 60가지 조합과 엔지니어드 무늬목·동조 기법을 앞세워 미니멀·프리미엄 주방 수요를 겨냥했다.

유로 500 젠 모듈형 아일랜드 조합
컬러 구성
제품 개요
한샘이 2026년 8월 31일 유로 키친 신제품 '유로 500 젠'과 '유로 300 브러쉬' 2종을 출시했다. 미니멀·콰이어트 럭셔리 흐름과 맞물린 주방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두 제품은 주방을 단순 조리 공간이 아니라 거주 공간의 얼굴로 재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형 가전의 풀빌트인화에 이어 소형 가전까지 정리하는 미니멀 수납 솔루션을 지향한다.
한샘은 대형 가전을 숨기고 소재감은 살리는 전략으로 미니멀·고급화 수요를 겨냥했다. 우드 질감과 저채도 색상을 통해 생활감은 줄이고 소재 존재감은 높였다.
특장점
'유로 500 젠'은 모듈형 아일랜드가 핵심으로, 최대 60가지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국내 주거 평면의 다양성에 대응하는 맞춤형 확장성을 확보했다. 색상은 헤이즐넛, 에스프레소 2종으로 운영된다.
'유로 300 브러쉬'는 우드 텍스처를 강조한 라인으로 앰버오크, 베이지오크, 오트크림, 얼그레이 4종 색상을 갖췄다. 브러쉬 패턴과 저채도 색상으로 소재감을 부각한 점이 특징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엔지니어드 무늬목과 특수 동조 기법이 적용됐다. "엔지니어드 무늬목으로 천연 무늬목의 패턴감은 살리되 뒤틀림·변색 문제를 보완했다"고 한샘은 밝혔다. 또한 "나뭇결과 표면 엠보싱을 일치시키는 동조 기법으로 리얼 우드 질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적용 사례
모듈형 아일랜드와 다색 도어 구성은 신축보다 기존 주택의 부분 리모델링·맞춤형 주방에서 적용성이 높다. 아일랜드·수납·우드 텍스처 강화는 리모델링 현장의 유연한 설계와 시공 효율을 중시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
엔지니어드 무늬목과 동조 패턴은 천연소재 감성을 유지하면서 내구성과 균일성을 높였다. 이는 대량 적용이 가능한 고급 마감재 전략으로, 프리미엄 인테리어 프로젝트에서 채택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
시공 관점에서는 표준화된 디테일과 자재 호환성이 중요해진다. 주방이 시공 전 단계에서 사양을 확정하는 표준화 모듈로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한다.
가격·구매
두 제품의 출고가 등 구체적 가격 정보는 이번 공개 자료에서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구매 방법과 납기, 문의처는 한샘 매장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한샘의 프리미엄 주방 매출 확대와 브랜드 차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듈형·고급 소재 중심의 리모델링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용·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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