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5종 첫 공개

한샘이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5종을 첫 공개한다. 60여 모듈의 유로500 키친, 수납력 22% 높인 시그니처 현관장 등 공간별 패키지로 가을 이사철 수요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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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betanews.net

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5종 첫 공개
5종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60여 가지

유로500 키친 모듈 수

베타뉴스

한샘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까지 열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2026년 하반기 리하우스 주요 신제품 5종을 최초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 제품 개요: 공간별 패키지 5종 선봬

한샘은 이번 전시에서 '유로500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 적용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CMF)' 등 5종을 선보인다.

부스는 키친·바스 등 주요 공간을 실제 집과 같은 모습으로 구현했다. 관람객이 인테리어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업은 가을 이사철과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한 선공개 무대로 기능한다. 주방·욕실·현관 수납을 모듈화·프리미엄화해 부분 리모델링과 고부가가치 주문을 함께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 특장점: 60여 모듈·무몰딩 심리스 설계

유로500 키친은 60여 가지 모듈과 천연 우드 텍스처로 완성하는 맞춤형 주방이다. 다양한 조합으로 가전을 감춘 정돈된 주방 연출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9월 출시 예정인 시그니처 현관장은 신발 수납력을 22% 높인 수납 모듈을 적용했다. 좁은 현관에서도 수납 효율을 끌어올린 점이 강점이다.

이지바스7은 몰딩 없이 연결되는 무몰딩 심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기에 4가지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제안하는 CMF 큐레이션 솔루션과 패브릭 스타일 유리 중문을 더해 소재·색감·마감 경험을 강조했다.

■ 적용 사례: 공간 통합 '시스템 인테리어'

이번 신제품은 키친·바스·수납을 개별 자재가 아니라 집 전체의 분위기로 묶어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설계·시공·자재를 통합하는 '시스템 인테리어' 경쟁이 강화되는 신호로 읽힌다.

프리미엄 라인의 시장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분기 프리미엄 키친(키친바흐·유로 키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이지바스5의 6월 매출은 출시월인 2월 대비 80% 늘었다.

실적 개선도 뒷받침되고 있다. 서울경제 등에 따르면 한샘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증가했다.

■ 가격·구매: 유로500 키친 8월 중 출시

유로500 키친은 이달 중 출시되며, 시그니처 현관장은 9월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지바스7과 중문·CMF 등도 하반기 리하우스 라인업으로 순차 선보인다.

구체적 출고가는 이번 공개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상담·설계·시공은 한샘 리하우스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정규 교육을 수료한 전문 디자이너와 시공 전문가가 품질 편차를 줄이는 방향을 강조한다.

업계에서는 무몰딩 심리스 욕실과 60여 모듈 주방, CMF 큐레이션이 디지털 설계·생산 표준화와 결합될 때 효율이 높다고 본다. 한샘은 공간 단위 통합 솔루션으로 프리미엄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참고·출처

데이터 인포그래픽

그래픽=아키파이·GPT Image 2, 자료=한국경제·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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