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수주…최고 46층·1,315가구 설계안 제시
삼성물산이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하 3층~최고 46층, 1,315가구에 공사비 7,381억원 규모로, 호수 조망 가구를 584가구에서 955가구로 늘리는 설계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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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하 3층~최고 46층, 1,315가구에 공사비 7,381억원 규모로, 호수 조망 가구를 584가구에서 955가구로 늘리는 설계안이 제시됐다.

삼성물산이 2026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1,4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5.0% 늘었다.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공사·해외 건축 공정 호조로 영업이익이 149.5% 급증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한국자산신탁이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의결했으며, 지하 6층~지상 59층 2491가구 규모에 공사비는 2조원 안팎이다.
현대건설이 2025년 11월 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AI 기반 프리콘 자동화 기술로 BIM 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받았다. 철도와 단지·주택 분야까지 3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정량 성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 투자가 건설시장의 새 축으로 떠오르며 수혜주가 시멘트·철근에서 클린룸·공조·전력설비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산업설비 계약액은 12조1000억원으로 128.4% 늘었다.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2026년 9월 말 38조6194억원으로 40조원에 근접했다.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 3개사가 23조27억원, 59.6%를 차지해 쏠림이 뚜렷하다.

스튜디오 리베스킨트가 삼성물산과 함께 서울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설계안을 2026년 3월 공개했다. 15층·630가구 단지는 최고 49층·6개동·999가구로 바뀌며, 회전·상승하는 곡선 입면이 특징이다.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하반기 공채를 재개했다. 건설업 고용이 37개월째 감소했지만, 원전·뉴에너지·AI·BIM·안전품질 직무는 오히려 세분화해 별도 모집에 나섰다.
10대 건설사 중 8곳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원전·데이터센터·안전 직군까지 모집 분야가 넓어졌다. 대우건설 신입 모집은 9월 30일 마감된다.

10대 건설사 중 7~8곳이 2026년 9월 하반기 신입 공채를 재가동했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대우건설 원자력 부문은 9월 30일 마감이다. 채용 축은 원전·데이터센터·AI 등 신사업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