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혁신기술 22개 분야 공모 나선다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설계 AI·OSC 등 22개 수요기술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전력·냉각·설계·운영 효율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로딩 중...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검색 결과 11건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설계 AI·OSC 등 22개 수요기술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전력·냉각·설계·운영 효율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8월 31일 세미나에서 AI 데이터센터를 표준설계·모듈러·OSC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50MW급 홀 기준 공기 7~9개월 단축, 현장 노무 63% 절감이 기대된다. 국토부는 9월 1일 제도 개선 방침을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대응해 탈현장 건설(OSC) 기술 육성에 나서 연내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한다. OSC 적용 시 50MW급 공기가 18~24개월에서 12~18개월로 단축되고 현장 노무는 63% 감소하는 효과가 제시됐다.

존슨콘트롤즈가 7월 28일 발표한 '흡수식 냉동기 설계 가이드'는 AI 데이터센터의 폐열을 냉각에 재활용하는 설계를 담았다. 1GW급 시설에서 냉각 전력을 최대 44% 줄여 97MW를 AI 연산에 재배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KRX 건설지수가 8월 들어 19.36% 급등했다. 2분기 호실적으로 이익 체력이 확인된 데다 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가 새 성장축으로 부각되며 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파이크 카운티 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약 148조원) 보증을 제공한다. SB에너지가 8GW급 시설을 건설·운영하고 오픈AI가 20년 임차하며, 2028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테슬라가 애리조나 '프로젝트 스털링' 전력 90%를 장기 구매한다. 509MWp 태양광과 360MW·1.4GWh 배터리를 결합해 연 1TWh 재생전력을 확보하며, 상업운전은 2028년 1분기가 목표다.

정부·기업이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1차로 1400조원을 투자하는 계획이 제시되며 건설업계 수주 기대가 커졌다. 서남권 팹 800조원, AI 데이터센터 550조원 발주가 예상되나 착공 속도와 전력 확보가 매출화 관건으로 꼽힌다.

총 1400조원 규모의 반도체·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가 건설업계의 차세대 수주 축으로 부상했다. 서남권 팹 800조원, AI 데이터센터 550조원 발주가 대기 중이며, 실제 대형 공사 수주 경쟁은 2027년 이후 본격화할 전망이다.
![[포럼] ‘프레임의 대전환 : AI시티’… 제6회 도시와 공간 포럼 30일 개최](/_next/image?url=https%3A%2F%2Fapi.archifi.kr%2Fuploads%2Fmirror-5b846fcd39b4773941ce98580332f0a1d717d85d.jpg&w=120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