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프레임의 대전환 : AI시티’… 제6회 도시와 공간 포럼 30일 개최
출처: www.ai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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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도시 인프라와 주거 환경을 혁신하는 가운데, 미래 공간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6 제6회 도시와 공간 포럼(CSF2026)’이 오는 6월 30일(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포럼은 ‘프레임의 대전환 : AI시티’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 스마트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첨단 주거 서비스 등 도시 전반에서 일어나는 초연결 기반의 공간 패러다임 전환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이다.
세계적 건축가 후지모토 소우 기조강연… 김지윤 박사 대담 합류
기조강연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 후지모토 소우(Sou Fujimoto)가 맡는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상징인 ‘그랜드 링’을 설계한 그는 이번 포럼에서 ‘자연과 건축, 그리고 인간이 만든 환경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건축이 지켜야 할 핵심 가치와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서 열리는 국내 전문가들과의 대담에는 정치학자이자 평론가인 김지윤 박사가 함께한다.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온 김 박사는 이번 대담을 통해 미래 AI시티에 대한 담론을 명쾌하게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AI시티의 정책 방향부터 실현 전략까지 총망라
이후 세션에서는 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시티의 개념, 정책 방향, 실현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스마트 인프라와 첨단 주거 서비스가 결합한 초연결 주거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건축 및 건설 산업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한다. 행사는 6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진행된다. 포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dnews.co.kr/csf/2026)에서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무료이나 현장 등록 시에는 유료로 전환된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 이메일(jdh@dnews.co.kr)로 문의하면 된다.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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