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 20일 출범…정부·업계·학계 산학연관 플랫폼 가동
건설로봇과 AI 기반 건설산업 전환을 준비하는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이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출범했다. 정부는 CO.AX 사업을 정부안 585억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법·제도 개선과 확산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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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과 AI 기반 건설산업 전환을 준비하는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이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출범했다. 정부는 CO.AX 사업을 정부안 585억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법·제도 개선과 확산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출범했다. 정부·건설사·로봇기업·학계가 참여해 피지컬 AI 건설로봇 확산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며, 2027년 정부안에 585억원이 반영됐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재정 1조원을 마중물로 총 3조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발·건설·유지보수 패키지형 수주 확대와 공동투자 플랫폼 전환이 핵심이다.

정부가 재정 1조원을 마중물로 총 3조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조성한다. 이형일 부총리는 12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개발·건설·유지보수 패키지형 수주 확대 방침을 밝혔다.

2027년 SOC 예산이 28.9조원으로 전년 대비 1.2조원 늘었다. 다만 국토부 SOC는 21.1조원으로 동결됐고 도로·철도는 축소돼, 도시·미래교통 중심 재편으로 건설업 체감 회복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건설공사(9,401억원)로 '2026 해외건설대상' 신시장개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앙아시아 신시장 개척 성과가 인정받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국내 건설업계가 이중고에 직면했다. 중동 재건 특수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자재비 급등과 물류 차질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