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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태양광 7개월간 17만건…7월 신규 10건 중 7건이 옥상형
영국에서 올해 1~7월 약 17만2000건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7월 신규 설치 2만8000건 중 70% 이상이 옥상형으로, 주거용은 1만9800건·약 112MW 규모다. 신축 재생전력 의무화와 허가 완화가 옥상형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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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올해 1~7월 약 17만2000건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7월 신규 설치 2만8000건 중 70% 이상이 옥상형으로, 주거용은 1만9800건·약 112MW 규모다. 신축 재생전력 의무화와 허가 완화가 옥상형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국 태양광 설비가 7월 말 1.286TW로 석탄(1.285TW)을 처음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31.5%를 차지했다. 분산형 582GW 확대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과 전기화·녹색건축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영국 DESNZ가 8월 27일부터 800W급 플러그인 태양광의 판매·자가설치를 허용했다. 콘센트에 꽂아 쓰는 방식으로 평균 가정 전력의 최대 20%를 충당하고 연 최대 110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다.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이 18일 발표한 태양광 1부문 입찰에서 2135MW 모집에 3170MW가 응찰해 1035MW 초과했다. 물량가중 평균 낙찰가는 4.79유로센트로 직전보다 낮아졌다.

중국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신규 설치가 72.07GW로 전년 대비 66% 급감했다. 지난해 준공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와 5~6월 정책 변경이 겹친 결과로, BIPV·외장재 등 건설 연계 자재 수요의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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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기 신도시 민간 건축물 ZEB 의무화를 확대하면서 건설업계가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기 비용 2% 증가하나 5~6년 회수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