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수주 6.7% 증가했지만… 민간·지방 중심 ‘구조적 불황’ 고착화 우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4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건설수주가 12.9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민간 주택수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로딩 중...
“재개발”에 대한 검색 결과 7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4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건설수주가 12.9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민간 주택수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상하이 EKA 티엔우가 150년 역사의 항해기기 공장을 철거하지 않고 예술지구로 재생해 산업유산 보존과 창의적 재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이 전국 100여 건설현장을 순회하는 이동형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 V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일일 최대 150명까지 교육 가능하다.

영등포구 한강벨트 일대에서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총 6만623가구 공급이 가시화됐다. 용적률 400% 상향과 고도 제한 완화로 정비사업이 탄력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훈민정음 금속활자 출토지인 종로구 공평15·16지구에 3,600억원을 투입해 지하8층~지상25층 규모 오피스 건물을 준공했다. 지하1층에 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해 문화유산과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룬 복합개발 모델을 선보였다.

부산 수영구 고가다리 하부에 위치한 '비콘그라운드'는 250년 역사의 경상좌수영 터에서 현대적 공공건축으로 재탄생했다. 이숙희 건축사의 설계로 완성된 이 작품은 도시 잔여공간의 창의적 활용을 통해 새로운 공공건축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2020 부산다운건축상 공공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3년 만에 재개한다. 주민 직접 제안 방식 도입과 용적률 1.4배 완화 등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사업성을 높였다. 2030년까지 수도권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