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미국 FANCO와 차세대 SMR 'EAGL-1' 포괄적 기본계약 체결
현대건설이 지난달 30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미국 SMR 개발사 FANCO와 5년간 포괄적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EAGL-1 프로젝트의 시공성 검토와 설계 자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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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달 30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미국 SMR 개발사 FANCO와 5년간 포괄적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EAGL-1 프로젝트의 시공성 검토와 설계 자문을 맡는다.

한수원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의 27조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공사비 이견으로 결렬됐다. 한수원은 2027년 7월까지 신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수원이 27조원 규모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에서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공사비 1조원 이상 절감 요구를 둘러싼 이견이 결렬 원인으로, 신규 시공사는 2027년 7월까지 선정될 예정이다.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하반기 공채를 재개했다. 건설업 고용이 37개월째 감소했지만, 원전·뉴에너지·AI·BIM·안전품질 직무는 오히려 세분화해 별도 모집에 나섰다.
10대 건설사 중 8곳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원전·데이터센터·안전 직군까지 모집 분야가 넓어졌다. 대우건설 신입 모집은 9월 30일 마감된다.

10대 건설사 중 7~8곳이 2026년 9월 하반기 신입 공채를 재가동했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대우건설 원자력 부문은 9월 30일 마감이다. 채용 축은 원전·데이터센터·AI 등 신사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2026년 9월 9일 신한울3·4호기 건설전망대 신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1,083㎡ 규모의 간이설계공모로, 예정설계비는 1.5억 원, 참가등록 마감은 9월 15일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2026년 9월 9일 신한울3·4호기 건설전망대 신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1,083㎡ 간이설계공모로 참가등록 마감은 9월 15일이며, 관람·안내·방문자 기능을 담는 공공건축 과제로 주목된다.

삼성물산이 2026년 9월 3일 스웨덴 1.2GW SMR 사업 전략 파트너로 선정돼 GE 버노바 히타치·스투드스빅과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300MW급 SMR 4기의 EPC를 맡아 유럽 원전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대우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70여 명을 공개채용한다. 건축·토목·플랜트·원자력·안전 분야가 대상이며,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