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수도권 공공택지 민간 미분양 1만8천가구 매입확약 추가 시행
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민간 미분양 주택을 직접 사들이는 매입확약을 추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약 1만8000가구가 대상이며 분양가의 85~92% 수준에서 매입한다. 신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로딩 중...
“분양가”에 대한 검색 결과 13건

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민간 미분양 주택을 직접 사들이는 매입확약을 추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약 1만8000가구가 대상이며 분양가의 85~92% 수준에서 매입한다. 신청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2026년 9월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0억63만원으로 4개월 만에 20억원대를 회복했다. 기본형건축비 인상과 건설공사비지수 상승이 배경으로 꼽힌다.
4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8월 건설공사비 지수가 138.74(잠정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12개월 연속 올랐다. 상승폭은 네 달 연속 줄었으나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가 변수로 거론된다.
국토교통부가 9월 15일부터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를 ㎡당 232만8000원으로 4.07% 인상했다. 3.3㎡당 약 30만원 오른 가운데 인상분 30만원 중 19만원이 안전·품질 간접공사비로, 신규 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

국토교통부가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를 ㎡당 232만8000원으로 4.07% 인상했다.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되며, 인상분 30만원 중 19만원이 안전·품질 간접공사비에서 발생해 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

국토교통부가 9월 기본형건축비를 4.07% 인상해 ㎡당 232만8000원으로 고시했다. 간접공사비가 9.77% 급등한 영향이 크며,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돼 분양가상한제 단지의 추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
![[분석] 시스템가구, 모듈형·스마트로 진화…1~2인 가구 시대 공간 해법으로 부상](/_next/image?url=https%3A%2F%2Fapi.archifi.kr%2Fuploads%2Fpipeline-6db9480f-a56d-49db-a66d-509877a05fa6-1784502318318.jpg&w=1200&q=75)
시스템가구가 모듈형·스마트 기술과 결합해 1~2인 가구 시대의 공간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모듈형 가구 시장은 955억 달러 규모이며, 공정위는 2025년 2월 아파트 시스템가구 담합 20개 업체에 183억 원 과징금을 부과했다.

광주 첨단3지구에서 올 10월 3,949가구가 동시 입주하며, 호반써밋·제일풍경채 등 신규 1,443가구 분양도 연내 추진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건설업계는 공사비 절감과 설계 효율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 산정을 둘러싸고 시의회와 시 당국이 대립하고 있다. 220억원 공공기여로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일반분양가 기준 적용의 적정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법원이 한샘 등 7개 가구업체의 8년간 2조 3천억원 규모 빌트인 가구 입찰 담합에 벌금 1~2억원을 확정했습니다. 783곳 신축아파트 현장에서 벌어진 이번 담합은 국내 인테리어 업계 최대 규모로, 향후 아파트 인테리어 시장의 공정 경쟁 강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