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누적 수주 28조8746억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관리와 선별 수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누적 수주는 28조8746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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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관리와 선별 수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누적 수주는 28조8746억원에 달했다.

이에이트와 세종대가 2026년 10월 23일 국토부 지원 28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설로봇 국책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세종대는 2030년까지 다용도 작업로봇과 통합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이에이트는 디지털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맡는다.

삼성물산이 2026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1,4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5.0% 늘었다.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공사·해외 건축 공정 호조로 영업이익이 149.5% 급증했다.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중대재해 관련 영업정지 처분에 취소소송·집행정지를 제기해 수주와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6년 10월 16일 건설동향브리핑 1079호를 발간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용수·주민 수용성 병목과 미국 지자체의 주차장 최소 설치기준 폐지 동향을 분석했다.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 투자가 건설시장의 새 축으로 떠오르며 수혜주가 시멘트·철근에서 클린룸·공조·전력설비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산업설비 계약액은 12조1000억원으로 128.4% 늘었다.

큐픽스가 2일 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 기업에서 엔터프라이즈 공간지능 의사결정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한다며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차세대 플랫폼 큐픽스웍스 5.0도 처음 공개하고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디진은 2026년 10월 3일 AI 수요로 급증하는 미국 데이터센터 건축을 조명했다. 북미 공사 중 66GW의 95%가 사전계약된 가운데, '나쁜 설계'라는 자성과 지역사회 저항, 뉴욕주 모라토리엄 등 제도 대응이 맞물리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한신공영·정도가 9월 30일 AI 설계·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센터 스마트 건설 MOU를 체결했다.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건설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 체계로 연결해 하이테크 건설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REN21과 공동으로 10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영농형 태양광과 지역 소유·수익 공유 모델을 논의하며, 주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가 되는 한국형 모델 확산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