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대전환 리더' 비전 선포…건설업계 ZEB 신호탄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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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설계 AI·OSC 등 22개 수요기술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전력·냉각·설계·운영 효율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6 LH 청년 주택건축대전 2차 일정을 공지했다. 9월 14일 작품 접수, 9월 18일 심사, 9월 22일 결과 발표로 진행되며, 1차 통과자만 대상이다. 설계부문은 PT, 아이디어부문은 서면 심사로 운영된다.

한국건축가협회가 2026년 7월 21일 '2026 대한민국건축대전 국제 일반공모전'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45회 올해 주제는 '수축 사회: 새로운 평형의 건축'으로, 통과작은 부산 벡스코 최종 심사로 이어진다.

건축사사무소들이 신규 수주와 현상설계 대응을 위해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서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 구인 게시판에 건축설계 경력직 공고가 다수 게시됐고, 행림건축은 7년 이상, AA아키그룹은 인재풀 방식으로 상시 모집 중이다.

한국건축가협회가 8월 10일 뉴스레터 제177호를 발행하고, 건축상 서류심사 결과·공간문화대상 공고·AI 강연 등을 집중 노출했다. 공모·심사·교육이 겹치며 업계 참여와 평가체계 변화 신호가 강해지고 있다.

조달청이 8월 3일 발표한 설계공모 운영 개선방안으로, 공모 참가자격을 건축사사무소로 단순화하고 전기·통신·소방 등 전문분야 자격은 당선 후 계약 단계에서 확인한다. 8월 최초 입찰공고분부터 적용된다.

영국이 2017년 그렌펠 타워 화재를 계기로 건물안전법을 제정해 18m 이상 고위험 건물에 대한 안전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유연함과 강력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영국 건축법의 특징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축가협회와 대한건축학회가 제45회 대한민국건축대전을 '수축 사회: 새로운 평형의 건축' 주제로 공고했다. 총상금 1,800만 원 규모로 4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접수하며, 10월 말 부산에서 심사·전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