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도시 경관 혁신 아이디어 모집
대전광역시가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건축·인테리어부터 그래픽·제품디자인까지 전 분야가 참여 가능하며, 시민 체감형 공공공간 혁신 아이디어 발굴이 목적이다.
출처: www.jungle.co.kr

지속적인 시민참여형 디자인 거버넌스
대전광역시가 제18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인테리어, 그래픽·게임, 제품·패키지, 로고·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공간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전 연령층 참여 가능한 포용적 공모전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자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일반인부터 대학(원)생, 청소년, 어린이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건축·인테리어 분야에서는 기존 공공시설의 리노베이션 아이디어부터 신규 공간 조성 제안까지 폭넓은 아이디어를 수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의 디자인 솔루션을 모으겠다"며 "특히 젊은 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시 공간 혁신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다분야 융합 디자인으로 도시 브랜딩 강화
공모전은 단순한 시설 디자인을 넘어 도시 전체의 브랜딩 전략과 연계된다. 로고·캐릭터 부문에서는 대전시의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이, 광고·포스터 부문에서는 시민 소통을 위한 공공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영상·애니메이션 분야를 통해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도 모집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디자인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의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형 디자인 거버넌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실용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공공공간 조성
건축·인테리어 부문에서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사용자 경험(UX) 중심의 공간 설계가 강조될 전망이다. 접근성을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부터 환경친화적 소재 활용, 스마트 기술 접목까지 다층적 접근이 요구된다. 패션·잡화·공예 분야에서도 공공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디자인 솔루션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 미래상 제시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미래 도시상을 구현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아이디어 부문을 별도로 설정해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적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공공서비스부터 시민 참여형 공간 운영 방안까지 폭넓은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프로젝트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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