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축가협회, 8월 뉴스레터 177호로 AI·공모·심사 동향 집중 노출
한국건축가협회가 8월 10일 뉴스레터 제177호를 발행하고, 건축상 서류심사 결과·공간문화대상 공고·AI 강연 등을 집중 노출했다. 공모·심사·교육이 겹치며 업계 참여와 평가체계 변화 신호가 강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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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가 8월 10일 뉴스레터 제177호를 발행하고, 건축상 서류심사 결과·공간문화대상 공고·AI 강연 등을 집중 노출했다. 공모·심사·교육이 겹치며 업계 참여와 평가체계 변화 신호가 강해지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패브 건식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 등을 적용해 냉·난방 부하 50% 감축을 목표로 한 노후 공공건물 제로에너지 전환 실증사업이다.

HDC랩스가 6일 코엑스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비전을 공개했다. 센서·설비·에너지·영상을 통합하는 'AI Building OS'로 건물이 스스로 보고·생각하고·제어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6월 건설수주가 18.7조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고 건설업 취업자도 3.4% 줄어, 7월 CBSI 72.8로 체감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여름철이 고단열 창호 교체의 새 '골든타임'으로 떠올랐다. 냉난방 손실의 최대 40%가 창·발코니에서 발생하며, 1등급 창호 교체로 연간 냉방비 약 40% 절감이 가능하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도 3년 만에 재개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해 냉·난방 부하를 최대 50% 감축했다. 프리패브 건식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로 난방 에너지 절감률 68.8%를 달성했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인간 중심·웰니스·자연 소재'로 재편되고 있다. 바이오필릭과 서카디안 조명, 저탄소 목구조가 공통 키워드로 부상하며, 공간의 기준이 미관에서 건강·회복·지속가능성으로 이동 중이다.

LX하우시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단열 창호 'LX Z:IN 창호 뷰프레임'으로 교체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하루 만에 끝나는 원데이 시공과 8월 중순까지 120곳 이상 아파트 단지 방문 행사가 핵심이다.

충남도가 2030년까지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8만6500t 감축을 목표로 하는 제3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신축 건물 에너지성능 기준 강화와 기존 건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