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목재와 신재생이 대세! 충남이 찍은 '저탄소 건축' 필승 전략
충남도가 2030년까지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8만6500t 감축을 목표로 하는 제3차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신축 건물 에너지성능 기준 강화와 기존 건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www.kmib.co.kr
■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충남도는 4일 도청에서 '제3차 충남도 녹색건축물 조성계획(2026∼2030)'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8만6500t 감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 신축 건물 에너지 성능 기준 강화
신축 건축물의 경우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성능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건축물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자발적 인증 확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 기존 건물 그린리모델링 확대
기존 건축물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건축물 에너지·자원 효율 고도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다원화와 목재 등 저탄소 건축자재 활용도 확대한다.
■ 녹색건축 정보 플랫폼 구축
설계·시공·운영 단계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지원체계를 갖춘 녹색건축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공공과 민간 녹색건축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 민간 참여 확대 방안 마련
도 관계자는 "민간 건축물은 초기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 등으로 자발적 참여가 제한적이었다"며 "3차 계획을 통해 공공에서 축적된 성과를 민간으로 확산시켜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5월 중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원문: 국민일보
관리자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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