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대전환 리더' 비전 선포…건설업계 ZEB 신호탄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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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7월 28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뷰프레임 창호,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3종으로 13년 연속 수상했다. 벽장재·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 12번째, 창호 11번째 선정이다.

영국에서 올해 1~7월 약 17만2000건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7월 신규 설치 2만8000건 중 70% 이상이 옥상형으로, 주거용은 1만9800건·약 112MW 규모다. 신축 재생전력 의무화와 허가 완화가 옥상형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7월 15일 화재 안전성을 강화한 'LX Z:IN 방염보드'를 출시했다. MDF에 방염 필름을 결합해 KFI 방염성능검사 합격과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우드·스톤·솔리드 등 30종 컬러로 상공간 마감재 시장을 겨냥했다.

LX하우시스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 3층에 '취향의 발견' 테마 주거 전시공간을 공개했다. 주방·거실·욕실 등 6개 공간을 구성하고 색상·소재·질감·마감까지 개인 취향을 반영한 B2C 맞춤형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중국 태양광 설비가 7월 말 1.286TW로 석탄(1.285TW)을 처음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31.5%를 차지했다. 분산형 582GW 확대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과 전기화·녹색건축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인도 옥상태양광 설치가 2026년 상반기 6.6GW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다. 2분기 신규 설치의 84%가 주택용으로, 정부 PM Surya Ghar 프로그램이 성장을 이끌며 건물 지붕이 에너지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다.

존슨콘트롤즈가 7월 28일 발표한 '흡수식 냉동기 설계 가이드'는 AI 데이터센터의 폐열을 냉각에 재활용하는 설계를 담았다. 1GW급 시설에서 냉각 전력을 최대 44% 줄여 97MW를 AI 연산에 재배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DESNZ가 8월 27일부터 800W급 플러그인 태양광의 판매·자가설치를 허용했다. 콘센트에 꽂아 쓰는 방식으로 평균 가정 전력의 최대 20%를 충당하고 연 최대 110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다.

김해시 대동초등학교가 통폐합으로 8학급 규모 학교로 신축된다. 설계공모는 2026년 8월 27일 공고됐으며 연면적 3,370㎡, 공사비 약 135.3억 원, 설계비 5.8억 원 규모다. 참가 접수는 9월 7일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