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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주 6.7% 증가했지만… 민간·지방 중심 ‘구조적 불황’ 고착화 우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4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건설수주가 12.9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민간 주택수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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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4월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건설수주가 12.9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민간 주택수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평당 공사비 1139만원 확정, 이주비 LTV 150%, 분담금 7년 유예 등 파격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원 부담 완화를 통한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영등포구 한강벨트 일대에서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총 6만623가구 공급이 가시화됐다. 용적률 400% 상향과 고도 제한 완화로 정비사업이 탄력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최상위 브랜드 '오티에르'가 첫 실물 단지인 반포 현장을 공개했다. 창덕궁 후원 모티브 자연주의 조경과 유럽산 고급 마감재, 가구당 15.1㎡ 대규모 커뮤니티로 차별화를 꾀한다.

LH와 HUG가 공공주도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LH는 11만호 이상 신축매입을, HUG는 든든전세주택Ⅱ 신설 등을 추진한다. 공급 확대 기대와 함께 LH 부채 증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