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주택공급 위해 PF 보증 100%로 확대…이주비 대출도 완화
금융당국이 8·13 대책으로 PF 공적보증을 100%로 한시 확대하고 이주비 대출 LTV 산정 기준을 완화했다. 주택공급 금융지원은 26조3천억원에서 47조8천억원+α로 늘고, PF 공적보증은 연평균 28조7천억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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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8·13 대책으로 PF 공적보증을 100%로 한시 확대하고 이주비 대출 LTV 산정 기준을 완화했다. 주택공급 금융지원은 26조3천억원에서 47조8천억원+α로 늘고, PF 공적보증은 연평균 28조7천억원 공급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9월 4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건설·개발업계 관계자 13명과 간담회를 열고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허가 단축, 심의 원스톱화, PF·중도금 금융지원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성수2지구와 목동12단지가 8월 31일 오후 2시 시공사 본입찰을 나란히 마감했다. 공사비는 각각 2조137억원, 1조7888억원 규모로, 고액 입찰보증금과 공동도급 금지 조건 속에 대형사 선별수주가 확산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 13일 정비사업 금융·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0%로 낮췄다. 금융지원 규모는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건설업계는 자금 병목 해소를 기대하지만 공사비·분담금 부담이 관건으로 남았다.

삼성물산이 2026년 3월 23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설계안을 공개했다. 다니엘 리베스킨트 협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999가구가 들어서며, 회전하는 곡선 입면과 1만5000㎡ 중앙광장이 핵심이다.

현대건설이 2026년 8월 4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철거현장에서 살수드론 실증을 완료하고 무인로봇 적용 확대를 밝혔다. 유선형 드론은 무풍 기준 반경 12~15m, 분당 50L를 살포하며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을 동시에 겨냥한다.

정부가 8월 13일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과 함께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지구지정·보상 절차를 병행해 2030년까지 8만9000가구를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대한건설협회가 8·13 부동산 대책을 두고 8월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이 2027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유예되고 PF보증 공급목표가 33조원까지 확대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건설협회는 정부 8·13 대책이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민간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며 환영했다.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2027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유예되고, PF 보증은 47조8000억원+α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