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첫 하이엔드 '오티에르 반포', 한국식 자연주의 조경으로 럭셔리 주거 새 기준 제시
포스코이앤씨 최상위 브랜드 '오티에르'가 첫 실물 단지인 반포 현장을 공개했다. 창덕궁 후원 모티브 자연주의 조경과 유럽산 고급 마감재, 가구당 15.1㎡ 대규모 커뮤니티로 차별화를 꾀한다.
출처: v.daum.net

커뮤니티 시설 규모
조경 식재 수종
■ 포스코이앤씨 최상위 브랜드 첫 실물 단지 베일 벗어
포스코이앤씨가 최상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첫 실물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를 공개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현장에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251가구 규모로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오티에르 반포의 첫인상은 외관에 적용된 대리석과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포스맥(PosMAC)의 세련된 소재감이다. 단지 중앙 15층 높이에 조성된 스카이브릿지는 리브유리를 적용한 카페 공간으로 구성돼 하이엔드 브랜드임을 각인시킨다.
■ 창덕궁 후원에서 영감받은 한국식 자연주의 조경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 반포에서 특히 공들인 부분은 조경이다. 기존 획일화된 인프라식 조경 대신 창덕궁 후원에서 모티브를 얻은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했다.
조경 담당 이은수 포스코이앤씨 부장은 "한국 정원의 대표적인 미는 자연미와 소박미"라며 "창덕궁 후원의 아름다운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연주의 정원이 오티에르 반포 조경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전통미를 살리기 위해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각 지역 대표 자생종을 직접 선별해 가져왔다. 조경에 사용된 수종은 큰 나무 기준 30여종, 하부 식재까지 포함하면 약 100여종에 이른다.
■ 유럽산 프리미엄 마감재와 첨단 건축 기술 적용
펜트하우스(전용면적 150㎡)는 오티에르 반포의 시그니처 타입으로, 복층 구조에 유럽산 고급 마감재를 대거 적용했다. 창호는 약 48㎜ 두께의 독일산 3중 접합 유리를 사용해 차음과 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1·2층을 아우르는 벽면에는 유럽산 타일을 채택한 아트월이 적용되고, 바닥 마감재로는 핀란드산 원목마루를 시공했다. 보조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가 설치돼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에는 대리석과 포스맥 외에도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설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 가구당 15.1㎡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2개 동 규모임에도 커뮤니티 시설 규모는 약 3800㎡로, 가구당 15.1㎡(4.6평)에 달한다. 디자인 담당 김수진 포스코이앤씨 부장은 "공간 설계부터 디자인 콘셉트까지 세심한 관리를 통해 이뤄낸 현장에 가장 특화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피트니스, 필라테스, 스크린골프) △컬처존(테라피라운지, 미디어라운지) △에듀존(북카페, 스터디룸) △퍼블릭존(경로당, 관리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라운지, 스마트팜, 미국 글로벌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가 적용된 미디어 라운지, 천연 암석 파동석이 설치된 테라피 라운지 등 특화 시설들이 프리미엄을 돋보이게 한다.
■ 반포지구 '오티에르 삼각 벨트' 형성 계획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를 시작으로 7월 준공 예정인 '오티에르 신반포'와 함께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를 추진해 반포지구에 '오티에르 삼각 벨트'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진 부장은 "기존 더샵이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 실용과 세련의 조화를 추구했다면 오티에르는 보다 품격 높은 삶과 선망받는 특권의 실현을 추구한다"며 오티에르 브랜드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라인업을 핵심 입지로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노량진1구역, 부산 촉진2-1구역 등 상징적인 정비사업지들도 오티에르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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