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8·13 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건설사 수주 기대감 확산
정부가 지난 13일 정비사업 금융·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0%로 낮췄다. 금융지원 규모는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건설업계는 자금 병목 해소를 기대하지만 공사비·분담금 부담이 관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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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3일 정비사업 금융·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0%로 낮췄다. 금융지원 규모는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건설업계는 자금 병목 해소를 기대하지만 공사비·분담금 부담이 관건으로 남았다.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급감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189.3만 명으로 3.4% 줄었고, 건설공사비지수는 138.22로 5.5% 올라 고용 부진과 공사비 상승이 동시에 심화됐다.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29.2% 늘었지만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며 업황 둔화 우려가 커졌다. 민간 주택수주는 52.8% 줄었고 건설고용도 3.6% 감소했다.

영국이 2017년 그렌펠 타워 화재를 계기로 건물안전법을 제정해 18m 이상 고위험 건물에 대한 안전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유연함과 강력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영국 건축법의 특징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심리지수가 0.8p 상승했으나 재고 효과 제외 시 실질 악화. 금속가공업은 건축자재 수요 확대로 개선됐으나 건설업계 전반 체감경기는 여전히 위축 상태.

2025년 바닥재·벽지 업계가 건설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실적 부진을 겪었다. 마루·벽지 기업 대다수가 매출·수익성 하락을 기록했으나, 일부 PVC 바닥재 업체는 글로벌 경쟁력으로 선방했다.

한국과 인도 양국 정상이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건설업계의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와 수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32평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이 작년 6000만원에서 올해 7000만원으로 15%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폭등으로 리모델링 3.3㎡당 200만~300만원 시대가 도래하며 이사를 포기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