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동탄 트램, 확정 17년 만에 우선시공분 착수…2027년 8월 본공사
화성특례시가 2026년 11월 2일 동탄 도시철도 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었다. 2009년 확정 후 17년 만의 현장 착수로, 2027년 8월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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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2026년 11월 2일 동탄 도시철도 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었다. 2009년 확정 후 17년 만의 현장 착수로, 2027년 8월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11월 2일 동탄 도시철도 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열었다. 2009년 사업 확정 후 17년 만에 현장 공정에 들어갔으며, 본공사는 2027년 8월 착공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관리와 선별 수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누적 수주는 28조8746억원에 달했다.

한수원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의 27조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공사비 이견으로 결렬됐다. 한수원은 2027년 7월까지 신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년 9월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0억63만원으로 4개월 만에 20억원대를 회복했다. 기본형건축비 인상과 건설공사비지수 상승이 배경으로 꼽힌다.
4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8월 건설공사비 지수가 138.74(잠정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12개월 연속 올랐다. 상승폭은 네 달 연속 줄었으나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가 변수로 거론된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미니멀리즘을 넘어 라커·직조·사운드 중심의 감각 공간으로 전환했다. 직접 경제효과는 2억5500만 유로로 전년비 14.7% 늘었고, 디자인은 소비재에서 '돌봄의 실천'으로 재정의됐다.

국토교통부가 9월 기본형건축비를 4.07% 인상해 ㎡당 232만8000원으로 고시했다. 간접공사비가 9.77% 급등한 영향이 크며,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돼 분양가상한제 단지의 추가 상승 압력이 커졌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34.9%)·민간(-19.7)이 동반 부진했고 토목은 55.0% 줄었다. 신규수주지수도 68.6으로 하락하며 업황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가 지난 13일 정비사업 금융·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0%로 낮췄다. 금융지원 규모는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건설업계는 자금 병목 해소를 기대하지만 공사비·분담금 부담이 관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