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감정 체험형 전시 'A Part of [Life]' 공개
삼성물산이 래미안갤러리에서 2026년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공개했다. 온기·설렘·여유·위로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오감 기반 몰입형 전시로, 집의 감정을 체험할 수 있다. 건설사 갤러리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www.ctm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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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까지 11만명 누적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감정 체험형 전시 'A Part of [Life]'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6년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4월 7일 래미안갤러리(서울 송파구)에서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7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집의 의미'를 주제로 오감 기반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멀티센서리 체험 공간
이번 전시는 온기, 설렘, 여유, 위로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멀티센서리 공간을 통해 집의 감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들은 각 공간에서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을 모두 활용한 몰입형 경험을 할 수 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갤러리는 주거 공간을 보여주는 곳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취향을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세돌 등 유명 인사 강연 프로그램 운영
전시와 함께 4월 16일부터 이세돌 전 프로기사를 시작으로 5월, 6월까지 연속적인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래미안갤러리는 2024년 기준 연간 15만명이 방문했으며, 2025년 10월까지 누적 1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 건설업계 브랜드 마케팅 전략 변화
이번 전시는 건설사 갤러리가 단순한 모델하우스 전시 공간에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물산은 감정 기반 경험 마케팅을 통해 고객 참여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제고하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거 브랜드들이 고객 경험 가치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 콘텐츠와의 융합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주거 공간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래미안갤러리의 이번 전시는 7월 12일까지 계속되며,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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