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 BIM·디지털트윈으로 건물 에너지 잡는다…153억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2026년 8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53억원 규모 BIM·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건설연 등 11개 산학연이 참여해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피크전력 20% 감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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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이 2026년 8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153억원 규모 BIM·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건설연 등 11개 산학연이 참여해 에너지 예측 정확도 95%, 피크전력 20%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오슬로 아키텍처 트리엔날레가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자연이 먼저라면?'을 주제로 열린다. 소피엔베르그 교회를 중심으로 30개 이상 국제 프로젝트가 저탄소 재료·재사용·리노베이션을 새 설계 규범으로 제시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이 8월 19일 발표됐다. 대통령상은 용산구 '용용랩' 생활안심디자인이 받았다. 주민참여 리빙랩과 장소브랜딩 등 문제해결형 디자인이 흐름을 주도했다.

LX하우시스가 독점 수입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스텔리'가 부산 드파인 광안 공급을 마치고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공급사로도 선정됐다. 84㎡ 약 2,200만원 수준으로, 전시장에서 일반 구매도 가능해졌다.

한국건축가협회가 2026년 8월 10일 뉴스레터 제177호를 발행했다. 직전 176호(7월 1일) 이후 약 40일 만으로, 공모·전시·회원 활동을 묶어 전달하는 월간형 채널이다. 설계·리노베이션 수요를 읽는 선행지표로 주목된다.

2026 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 수상작이 8월 18일 공개됐다. 호주가 6개 수상·2개 가작을, 에이다스가 8개 프로젝트를 거뒀다. 재생·복합·문화·교육시설이 평가의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건산연 발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8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8월 전망도 72.5로 부진이 이어졌다. 6월 민간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41.5% 급감하며 회복세가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급감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189.3만 명으로 3.4% 줄었고, 건설공사비지수는 138.22로 5.5% 올라 고용 부진과 공사비 상승이 동시에 심화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 개관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을 2026년 7월 10일 개막했다. 로비·브리지·야외 조각공원까지 전시화하며, 노후 공공문화시설을 재해석하는 공간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