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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발표 기업심리지수 0.8p 상승…건축자재 수요 확대에도 실질 악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심리지수가 0.8p 상승했으나 재고 효과 제외 시 실질 악화. 금속가공업은 건축자재 수요 확대로 개선됐으나 건설업계 전반 체감경기는 여전히 위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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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심리지수가 0.8p 상승했으나 재고 효과 제외 시 실질 악화. 금속가공업은 건축자재 수요 확대로 개선됐으나 건설업계 전반 체감경기는 여전히 위축 상태.

한솔제지가 재활용률 1% 수준의 멸균팩을 백판지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첫 GR 인증을 획득했다. 70억원 투자로 재활용 원료 사용률을 49%까지 끌어올리며 건축자재 분야 자원순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혼화제 생산량이 10분의 1로 급감했다. 레미콘 재고는 2주분에 불과해 5월 건설현장 셧다운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수도권 레미콘업계가 9차례 협상 끝에 가격 4.3% 인상에 합의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원인으로, 40년 만에 출하량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한건축사협회가 중동 위기로 인한 건설자재 공급불안에 대응하며 국토부 TF에 참여하고 있다. 48조원 규모의 건축서비스산업을 이끄는 협회는 건축사제도 개선과 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 혁신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와 전문건설협회 등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민관 합동으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의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선제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