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피지컬 AI 건설로봇 확산 협력체계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 출범
국토교통부가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출범했다. 정부·건설사·로봇기업·학계가 참여해 피지컬 AI 건설로봇 확산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며, 2027년 정부안에 585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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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출범했다. 정부·건설사·로봇기업·학계가 참여해 피지컬 AI 건설로봇 확산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며, 2027년 정부안에 585억원이 반영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6년 10월 16일 건설동향브리핑 1079호를 발간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용수·주민 수용성 병목과 미국 지자체의 주차장 최소 설치기준 폐지 동향을 분석했다.
GS건설이 사내 AI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현업 적용형 AI 솔루션 12건을 발굴했다. 최우수 솔루션은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 검토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으며, 도면·시방서 대조 자동화가 설계·시공 리스크 저감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년 건설투자가 260조원대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건정연은 269조원, 건산연은 266조원을 제시했다. 주거용 착공이 34% 늘었으나 장기평균 66% 수준에 그쳐 정상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

2027년 SOC 예산이 28.9조원으로 전년 대비 1.2조원 늘었다. 다만 국토부 SOC는 21.1조원으로 동결됐고 도로·철도는 축소돼, 도시·미래교통 중심 재편으로 건설업 체감 회복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2026년 표준시장단가가 전년 대비 2.98%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비계·동바리 보호망 등 안전비용을 원가에 반영하고, 하반기부터 3월 공사비지수까지 반영해 물가 보정 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31.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 발표회에서 이지스자산운용 라진성 팀장이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 공공이 시장을 견인하나 민간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