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건설수주 18.7조원, 21.7% 급감…민간 위축이 업황 발목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29.2% 늘었지만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며 업황 둔화 우려가 커졌다. 민간 주택수주는 52.8% 줄었고 건설고용도 3.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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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29.2% 늘었지만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며 업황 둔화 우려가 커졌다. 민간 주택수주는 52.8% 줄었고 건설고용도 3.6% 감소했다.

한샘이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서 유로500 키친·이지바스7·시그니처 현관장 등 하반기 리모델링 신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심리스 디자인과 공간 통합 패키지로 가을 이사철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했다.

한샘이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5종을 첫 공개한다. 60여 모듈의 유로500 키친, 수납력 22% 높인 시그니처 현관장 등 공간별 패키지로 가을 이사철 수요를 겨냥한다.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101억달러(약 14조3500억원) 규모 태양광 제조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착공·2029년 1분기 상업생산 목표로, 부지 3000에이커에 설비 86억달러가 배정됐다.

네이처 연구에 따르면 AI가 석유·가스 생산성을 높여 연 5억~18억톤 CO₂를 추가 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감축분(최대 5억톤)을 웃도는 규모로, 건설·ZEB 전환의 탄소 리스크가 부각된다.

2026년 건축 디자인이 지속가능성·인간중심·모듈형 공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덴마크 국가관 파빌리온이 그린 컬러로 이 철학을 함축했다. 디자이너 레르케 뤼옴이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LX하우시스가 천연 대리석 감성의 벽장재 '에디톤 월'을 출시했다. 600mm×1200mm 대면적 규격에 자체 개발 신소재 '뉴스톤 코어'를 적용했으며, 포셀린 타일 대비 절반 가격에 무게는 폴리싱 타일의 1/3 수준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해 냉·난방 부하를 최대 50% 감축했다. 프리패브 건식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로 난방 에너지 절감률 68.8%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이 8월 7일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미드스트림 EPC 원청사로 LOI를 접수했다. SMDC JV를 통해 연 1,860만톤 규모 사업에 원청 지위로 참여하며 글로벌 LNG 플랜트 시장 진입을 알렸다.

인도 라자스탄솔라파크개발공사(RSDCL)가 태양광 2,450MW와 BESS 1,600MW·6,400MWh를 묶은 통합 입찰을 발주했다. 4시간 저장·계통연계까지 포함한 BOO 방식으로 PPA 기간은 2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