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건설투자 260조원대 반등 전망…착공 회복이 관건
2026년 건설투자가 260조원대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건정연은 269조원, 건산연은 266조원을 제시했다. 주거용 착공이 34% 늘었으나 장기평균 66% 수준에 그쳐 정상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
로딩 중...
“원전”에 대한 검색 결과 22건

2026년 건설투자가 260조원대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건정연은 269조원, 건산연은 266조원을 제시했다. 주거용 착공이 34% 늘었으나 장기평균 66% 수준에 그쳐 정상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2026년 9월 9일 신한울3·4호기 건설전망대 신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1,083㎡ 규모의 간이설계공모로, 예정설계비는 1.5억 원, 참가등록 마감은 9월 15일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2026년 9월 9일 신한울3·4호기 건설전망대 신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1,083㎡ 간이설계공모로 참가등록 마감은 9월 15일이며, 관람·안내·방문자 기능을 담는 공공건축 과제로 주목된다.

삼성물산이 2026년 9월 3일 스웨덴 1.2GW SMR 사업 전략 파트너로 선정돼 GE 버노바 히타치·스투드스빅과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300MW급 SMR 4기의 EPC를 맡아 유럽 원전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KRX 건설지수가 8월 들어 19.36% 급등했다. 2분기 호실적으로 이익 체력이 확인된 데다 AI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가 새 성장축으로 부각되며 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대우건설이 8월 7일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미드스트림 EPC 원청사로 LOI를 접수했다. SMDC JV를 통해 연 1,860만톤 규모 사업에 원청 지위로 참여하며 글로벌 LNG 플랜트 시장 진입을 알렸다.

영국이 2017년 그렌펠 타워 화재를 계기로 건물안전법을 제정해 18m 이상 고위험 건물에 대한 안전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유연함과 강력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영국 건축법의 특징이 주목받고 있다.

총 1400조원 규모의 반도체·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가 건설업계의 차세대 수주 축으로 부상했다. 서남권 팹 800조원, AI 데이터센터 550조원 발주가 대기 중이며, 실제 대형 공사 수주 경쟁은 2027년 이후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70여 명을 공개채용한다. 건축·토목·플랜트·원자력·안전 분야가 대상이며,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인도 총리가 조선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한국 기술력과 인도 정부의 조선시설 건설 지원을 결합해 2030년 교역 5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