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빌드위크 2026, 자재를 넘어 'AI·저탄소·공간디자인' 쇼케이스로
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에서 600여 개사·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바이오필릭·저탄소·피지컬 AI를 앞세워 자재를 넘어 공간 운영형 쇼케이스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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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에서 600여 개사·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바이오필릭·저탄소·피지컬 AI를 앞세워 자재를 넘어 공간 운영형 쇼케이스로 부상했다.

HDC랩스가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공간데이터 기반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AI Building OS'를 공개했다. 디지털트윈과 AI로 건물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며, 상업용 건물 실증에서 냉방 전력 15~29%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2026 공간디자인페어가 8월 5일 코리아빌드위크와 함께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약 700개 기업이 2,000부스 규모로 가구·조명·마감재·설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재 전시를 넘어 공간 경험과 판로를 잇는 융합의 장으로 확장됐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9일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AI·로봇·드론 기반 스마트건설 확대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주제는 '미래를 짓는 K-건설'로, AI 안전체계와 R&D 투자가 강조됐다.

스마트건설이 인력난 시대 건설 산업의 핵심 대안으로 부상했다. 국내 시장은 2030년 최대 4조4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정부는 3천억 원 혁신펀드와 BIM 의무화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실증 지원금은 최대 2,500만원으로 1,000만원 상향됐으며, AI·로봇·드론 기반 현장 자동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사)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는 '2026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이 7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건설을 활용한 교육시설 리모델링'을 주제로 한다.

한국건설신문이 한 달간 공모를 통해 논단 집필진 24인을 선정했다. BIM, AI, 디지털트윈 등 핵심 기술 분야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현장 실무와 연구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LH가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발표했다. 스마트건설과 주거혁신 등 11개 분야에서 우수 신기술을 발굴해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DR, 하이퍼루프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 개발에 나섰다. 탄소중립 건축, 건설 로보틱스, 스마트건설 등 포괄적 기술 혁신으로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