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발표...스마트건설·주거혁신 11개 분야
LH가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발표했다. 스마트건설과 주거혁신 등 11개 분야에서 우수 신기술을 발굴해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출처: www.naeil.com

공모 대상 기술 분야
선정 예정 신기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성장신기술 발굴을 위한 특화 공모를 발표했다. LH는 16일 스마트건설과 주거안정, 주택공급 혁신 등 11개 분야에서 우수 신기술을 선정해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11개 분야 신기술 발굴 공모
LH는 이번 공모를 통해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등 건설 관련 11개 분야의 신기술을 발굴한다. 공모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공모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통신, 조경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건설 기술과 주거안정, 주택공급 혁신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어 건설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총 40건이 접수돼 이 중 27건의 우수 신기술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술들은 LH의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강화
"우수 신기술 발굴 후 현장 적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고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밝혔다.
LH는 선정된 중소기업 신기술을 자사 건설현장에 적용해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공공 건설현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건설 기술과 친환경 공법 등이 포함돼 미래 건설업계 트렌드를 반영했다.
■ 건설업계 디지털 혁신 가속화
이번 공모는 건설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혁신기술이 대형 건설현장에 적용되면서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혁신 기술을 통해 주거 문제 해결과 주택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H가 보유한 대규모 건설현장을 통해 신기술의 실증과 상용화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결과에 따른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현장 적용 일정은 향후 발표될 전망이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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