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워싱턴 '오스트레아 솔라' 104MW 상업운전…야생동물 통로 품은 태양광
사이프러스 크리크 에너지의 104MW 오스트레아 솔라가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에서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약 275에이커 서식지를 보전하고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조성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장기 PPA로 전력을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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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크리크 에너지의 104MW 오스트레아 솔라가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에서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약 275에이커 서식지를 보전하고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조성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장기 PPA로 전력을 구매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인도 옥상태양광 설치가 2026년 상반기 6.6GW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다. 2분기 신규 설치의 84%가 주택용으로, 정부 PM Surya Ghar 프로그램이 성장을 이끌며 건물 지붕이 에너지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총괄위원회가 26일 2040년 태양광·풍력 보급 전망 잠정안을 처음 공개한다. 재생에너지 220GW, 태양광 159.5GW 목표가 거론되며 ZEB·BIPV 등 건축물 에너지 설계 재편이 예고된다.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이 18일 발표한 태양광 1부문 입찰에서 2135MW 모집에 3170MW가 응찰해 1035MW 초과했다. 물량가중 평균 낙찰가는 4.79유로센트로 직전보다 낮아졌다.

테슬라가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에 101억달러(약 14조3500억원) 규모 태양광 제조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착공·2029년 1분기 상업생산 목표로, 부지 3000에이커에 설비 86억달러가 배정됐다.

네이처 연구에 따르면 AI가 석유·가스 생산성을 높여 연 5억~18억톤 CO₂를 추가 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감축분(최대 5억톤)을 웃도는 규모로, 건설·ZEB 전환의 탄소 리스크가 부각된다.

인도 라자스탄솔라파크개발공사(RSDCL)가 태양광 2,450MW와 BESS 1,600MW·6,400MWh를 묶은 통합 입찰을 발주했다. 4시간 저장·계통연계까지 포함한 BOO 방식으로 PPA 기간은 25년이다.

충남 보령 오포리에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200kW '햇빛연금' 태양광발전소가 8월 6일 준공됐다. 한국중부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000만원을 출연했으며, 청년회관 옥상 태양광도 함께 설치됐다.

필리핀 에너지부가 8월 4일 NAPOCOR 공급 오프그리드 섬 20개를 대상으로 태양광·BESS 결합 사업자를 뽑는 녹색에너지경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매는 2027년 시행되며, 디젤발전 의존을 낮춰 24시간 전력 공급과 연료·탄소 저감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