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첫 공개

한샘이 8월 5일 서울 코엑스 '2026 코리아빌드'에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 유로500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등을 실주거형 체험 부스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리모델링 수요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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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hankyung.com

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 첫 공개
5종

첫 공개 신제품군

8/5~8/8

2026 코리아빌드 전시 기간

사진=Adhitya Sibikumar / Unsplash ※자료사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8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에서 2026 하반기 리하우스 주요 신제품을 최초 공개했다. 전시는 8일까지 진행됐다.

■ 제품 개요

한샘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키친부터 욕실, 수납, 인테리어 자재까지 리모델링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시하려는 취지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출시 예정 제품군은 유로500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CMF) 등이다. 키친·바스·현관·수납을 묶어 공간 단위 솔루션으로 제안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키친과 바스 등 주요 공간을 실제 집과 같은 모습으로 구현해, 관람객이 완성된 인테리어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 특장점

신제품 라인업은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뚜렷하다. 욕실 부문에서는 무몰딩 심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이지바스7이, 중문에서는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활용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CMF(컬러·소재·마감)를 큐레이션한 인테리어 무드로 공간별 분위기 제안도 강화했다.

개별 자재 판매보다 키친·바스·현관장 등 생활 접점이 큰 품목을 패키지로 묶은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는 인테리어 산업이 단품 경쟁에서 공간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빌드는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끌 프리미엄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라며 "체험형 공간에서 제품을 보고 1대1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 적용 사례

한샘은 전시 부스 자체를 실제 주거공간처럼 구현해 시공 후 완성 이미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키친·욕실 등 주요 공간을 실주거형으로 배치해, 리모델링 계획 단계에서 자재·마감의 조합을 체감하도록 했다.

키친·바스·중문·수납 등 내부 마감재와 부속 품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재 안전성, 마감 기준과 직접 맞닿아 있다. 전시 현장 부스는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상담과 계약으로 연결하는 B2C형 전시 전략으로 평가됐다.

■ 가격·구매

공개된 제품은 출시 예정 라인업으로, 개별 출고가와 구체적 판매 조건은 정식 출시 시점에 안내될 것으로 보인다. 구매·상담은 한샘 리하우스 매장 및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한샘은 가을 이사철과 하반기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제품군을 앞세워 상담·전환율을 높이려는 모습이다. 향후 프리미엄·체험형 판매 확대가 인테리어 업계의 공간 솔루션 경쟁을 한층 자극할 전망이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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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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