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리모델링 신제품 5종 첫 공개
한샘이 8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서 하반기 리모델링 신제품 5종을 첫 공개했다. 유로500 키친과 시그니처 현관장 등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가을 이사철 수요를 겨냥했다.
출처: www.fnnews.com

유로500 키친 모듈
시그니처 현관장 신발 수납력 향상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8월 8일까지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하반기 출시 예정 리모델링 신제품 5종을 첫 공개했다.
■ 제품 개요
한샘은 5일 코리아빌드 참가를 알리며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한샘은 키친·바스 등 주요 공간을 실제 집과 같은 모습으로 부스에 구현했다.
이번에 미리 공개한 제품군은 유로500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CMF) 등이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프리미엄·맞춤형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한 라인업이다.
한샘은 주방·욕실·수납·중문을 하나로 묶은 공간 통합형 리하우스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품 판매를 넘어 심리스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 특장점
이달 출시 예정인 유로500 키친은 약 60여 가지 모듈과 천연 우드 텍스처를 활용한 커스텀 키친이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합 가능한 모듈형 아일랜드와 신소재 엔지니어드 무늬목을 적용한 도어가 포함됐다.
9월 론칭 예정인 시그니처 현관장은 신발 수납력을 22% 향상한 'S10 선반장'을 갖췄다. 높은 신발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수납 성능을 개선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무몰딩 심리스 욕실인 이지바스7과 패브릭 스타일 유리 중문은 마감의 이음새를 최소화해 프리미엄 체감을 높인다. 60여 모듈 기반 키친과 함께 설계 표준화와 조합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평가다.
■ 적용 사례
한샘은 부스를 실제 주거 동선처럼 구성하고 상담 기능을 결합해 체험형 판매 방식을 적용했다. 방문객이 키친·바스·현관 공간을 실물로 확인하며 리모델링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에는 전국 48개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이 현장 상담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공사·설계사·리테일 채널 접점을 동시에 넓혀 오프라인 리드 확보에 무게를 둔 구성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개를 두고 리모델링을 '제품'이 아닌 '공간 솔루션'으로 파는 흐름을 강화한 사례로 본다. 모듈화·심리스·수납 최적화가 하반기 인테리어 경쟁축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가격·구매
유로500 키친은 이달 중, 시그니처 현관장은 9월 출시가 예정돼 있다. 두 제품 모두 정식 출시 전 코리아빌드에서 실물을 먼저 공개한 형태다.
구체적인 출고가와 판매 조건은 한샘이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구매·상담은 전국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을 통해 진행되며, 전시 기간 코엑스 현장 부스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한샘의 이번 공개는 가을 리모델링 수요와 맞물린 프리미엄 업셀 전략으로 읽힌다. B2C 중심 수익성 개선과 경쟁사 대비 차별화를 노린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참고·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608051447055025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56066P
- 시민일보: https://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2239531875
- 베타뉴스: https://www.betanews.net/article/view/beta202608050077
- 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6250452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80607240597686
-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050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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