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논현동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열었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9월 1일 서울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 3층에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을 공개했다. 9월 8일 오프닝 데이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송파구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사례를 재현했다.

오프닝 데이 참석 규모
플래그십 일평균 방문객 증가(전월 대비)
LX하우시스가 2026년 9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 3층에 ‘취향의 발견’ 주거 전시공간을 공개하고, 9월 8일 오프닝 데이를 열었다. 행사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송파구 구축 아파트를 전시장에 옮겼다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은 송파구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사례를 전시장에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주방,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 실제 주거 장면 단위로 공간을 구성했다. 제품을 종류별로 진열하는 방식과 달리, 한 집 안에서 자재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여주는 구조다.
전시와 상담 대상에는 창호, 바닥재, 벽장재, 주방가구, 중문, 단열재 등이 포함된다. 이 정보는 LX하우시스 공식 보도자료를 근거로 한다. 개별 제품의 규격이나 성능 수치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유행보다 개인 취향을 앞세운 제안
LX하우시스는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소비자 개별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제안하는 것을 이번 전시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색상, 소재,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를 취향에 맞춰 고르게 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는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취향의 발견’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여했다. 노 대표는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과 전시공간 구성에 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확인된 자료에서 노 대표의 직접 발언은 확인되지 않아 따로 인용하지 않는다.
B2C 상담 접점 넓히는 쇼룸
업계에서는 이번 전시를 자재 제조사가 소비자 대상(B2C) 인테리어 시장에서 체험과 상담 비중을 키우는 시도로 본다. 단품 자재 판매보다 공간 전체의 디자인과 상담 가치를 묶어 제안하려는 흐름이다. 이는 보도와 공개 자료를 종합한 해석이며, LX하우시스가 별도로 밝힌 사업 전략은 아니다.
전시 공개 이후 플래그십 일평균 방문객이 전월 대비 30% 늘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아시아투데이와 매일경제 등이 2026년 9월 9일 이를 전했다. 다만 방문객 증가가 실제 계약이나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실무자가 볼 포인트
설계·시공 실무자에게는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이라는 실제 사례가 쇼룸 콘텐츠가 됐다는 점이 참고할 만하다. 고객이 색·소재·질감·마감을 실물로 비교하며 취향을 구체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가 에너지 성능이나 인증 같은 제도와 직접 연결된다는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용, 시공 기간 등 리모델링 실행 정보도 공개된 자료에는 나오지 않았다. 방문을 고려하는 업계 관계자라면 상담 단계에서 이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용·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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