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30명 양성 맞손

LX하우시스가 2026년 5월 13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마루시공 전문인력 30명 양성 협약을 맺었다. 회당 15명씩 2차 교육 후 A/S 협력업체 취업까지 연계하며, 교육비 전액 무료에 훈련지원금도 지급된다.

ArchiFi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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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ehousing.kr

LX하우시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30명 양성 맞손
30명

마루시공 전문인력 양성 목표

20,000원

1일 훈련지원금

이하우징

LX하우시스가 2026년 5월 13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루시공 전문인력 30명을 양성해 A/S 협력업체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아파트 노후화와 하자보수 수요가 늘면서 현장 맞춤형 숙련 인력을 키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 마루보수 수요 늘어나는 인테리어 시장

요즘 인테리어 시장에서 바닥재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사다. 특히 강마루와 원목마루처럼 자연스러운 우드톤(나무 질감 색상)이 거실과 침실의 기본 무드로 자리 잡고 있다.

문제는 시공과 보수다. 마루는 습기, 눌림 자국, 들뜸 등 하자가 잦아 시공 품질이 공간 완성도를 좌우한다. 이런 흐름 속에서 마루보수 전문인력 양성은 시의적절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부분 보수 수요가 크다. 전체 교체 대신 손상 부위만 잡아주는 숙련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 30명 양성, 2차 교육으로 진행

LX하우시스와 재단은 마루시공 전문인력 30명을 목표로 회당 15명씩 2차에 걸쳐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LX하우시스 A/S 협력업체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건설 보수의 시공 품질 향상과 숙련 인력 확보를 통해 고객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비스 담당은 밝혔다.

"구직자는 전문 기술로 일자리를 얻고 협력업체는 숙련 인력을 확보해 상생 효과를 기대한다"고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전했다.

■ 교육비 전액 무료, 훈련지원금까지

이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은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교육비는 교재·실습재료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여기에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1일 20,000원의 훈련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기술을 배우면서 최소한의 활동비를 챙길 수 있는 셈이다.

참여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 주소지, 건설 직종 구직등록자로 정해졌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 마루 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전문 시공을 맡기기 전 일상 관리만 잘해도 마루 수명은 크게 늘어난다. 물걸레질은 물기를 꼭 짜서 하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엔 환기와 제습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가구 다리엔 펠트 패드를 붙여 눌림 자국과 스크래치를 예방하자. 부분 들뜸이 생기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손보는 것이 전체 교체 비용을 아끼는 지름길이다.

보수 업체를 고를 땐 정품 자재 사용 여부와 A/S 조건을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처럼 제조사 A/S 협력업체 인증을 거친 숙련 인력이 늘어나면 소비자의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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