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트렌드 리더들과 손잡은 삼성전자, ‘제1회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콘테스트’ 성료

김편집 기자

출처: news.samsung.com

[인테리어] 트렌드 리더들과 손잡은 삼성전자, ‘제1회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콘테스트’ 성료
삼성물산 뉴스룸, "“공간에 스며드는 가전”… 인테리어 전문가와 삼성 빌트인 가전이 함께 열어가는 차세대 키친 라이프스타일" 발췌(26.5.21)

주방이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투영하는 주거 공간의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인테리어 및 건축 업계의 시선이 ‘가구와 가전의 유기적 조화’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삼성전자는 국내 인테리어·가구 업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과 함께 주방 공간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모색하는 ‘제1회 삼성전자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해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소비자의 일상을 가장 최전선에서 마주하는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함께 삼성 빌트인 가전이 지닌 공간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업계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디자이너들은 ‘삼성 AI 홈 인테리어 컬렉션’의 빌트인 가전 3D 목업을 활용하여 59㎡부터 84㎡에 이르는 다양한 주거 구조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심사는 공간의 디자인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제 동선과 가전의 사용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56개의 혁신적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 강남의 프리미엄 쇼룸 ‘데이코 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현대적 인테리어에 녹아드는 삼성 빌트인 라인업과 최고급 데이코 가전 투어가 진행되어 디자이너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특히 천장형 후드 없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 개방감을 선사하는 인피니트 라인의 ‘후드일체형 인덕션’과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등 공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AI 가전들이 디자이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가전이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짚으며, 공간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수상작 발표에서는 가구와 빌트인 가전의 심리스(Seamless)한 연결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됐다. 신세계까사의 동백산 디자이너는 우드와 크림 톤의 마감재를 매치하고, ‘빌트인 1도어 냉장고’와 가구장을 하나의 면처럼 평평하게 배치한 정교한 11자형 주방 동선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카민디자인의 김창건 대표 또한 삼성 빌트인 가전의 강점으로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꼽으며, 향후 인테리어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에게 이번 콘테스트는 “가전의 진화가 디자이너의 설계를 어디까지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가”를 확인시켜 준 기회였으며, 향후 주방 리모델링 시장에서 빌트인 가전 중심의 유기적 공간 설계가 대세로 자리 잡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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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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