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행복청, ‘세종지방법원 건립사업’ 일반설계공모 시행공고
출처: www.aik.or.kr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의 사법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세종지방법원 건립사업’의 일반설계공모를 공식 공고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건립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771-42 일원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 청4-1BL 내 33,058㎡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 규모는 주용도 공공업무시설에 건축연면적 16,805㎡ 내외이며, 예정 공사비는 51,214백만 원, 예정 설계비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2,083백만 원으로 책정됐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용역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5개월이다. 용역금액에는 녹색건축과 제로에너지 인증, BF 예비인증 및 인허가 절차 이행 등 일체의 비용이 포함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고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마친 건축사로 제한되며, 행정처분 기간 내에 있거나 외국 소재 업체는 참가가 불가능하다. 공동응모는 3개사 이하로 구성하되 참여자별 최소 지분율은 10% 이상이어야 하며, 당선자는 계약 시 전기·통신·소방 분야 설계 자격이 없는 경우 유자격업체와 분담이행방식으로 공동도급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공모 신청은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15일 18시까지 문서24(https://docu.gdoc.go.kr) 또는 직접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6월 18일 14시에 현장설명회가 개최되며, 현장설명회 참석은 필수 사항으로 이때 받은 증명서가 있어야만 향후 작품 제출을 할 수 있다. 설계공모안은 8월 18일 18시까지 정부세종청사 6동 종합안내실로 방문하여 제출해야 하며 문서24 파일 제출도 병행해야 한다.
행복청은 작품접수 마감일에 심사위원 명단을 누리집에 공개한 뒤,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기술심사를 거쳐 8월 27일 본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세 지침과 서식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누리집(https://www.na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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