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시니어복합센터 건립공사 설계공모 시작
상주시가 시니어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4억5천만원 규모의 건축 설계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다.
출처: www.hub.go.kr

상주시 시니어복합센터 건립공사
■ 상주시 시니어복합센터 설계공모 개시
경상북도 상주시가 시니어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를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상주시 시니어복합센터 건립공사 건축 설계공모(D261301263C)'라는 명칭으로 추정가격 455,790,000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모 참가 접수는 15일부터 시작돼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는 김광호, 김성한, 김태원, 유명희, 이규빈, 이승헌, 최영희 등 7명이 위촉됐다.
■ 이미 준공된 시니어드림센터와의 관계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10월 30일 시니어드림센터를 이미 준공한 바 있다. 이 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를 통해 건립됐으며, 총사업비 58억3600만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146㎡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완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당시 "어르신들의 숙원 사업이 준공됐으며,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도시재생과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상주시는 버스터미널 인근 방치된 음식점 부지 2,204㎡를 37억원에 매입해 시니어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는 낙후된 도심 재생과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달성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번 설계공모는 시니어 특화 복합센터 분야에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발굴하고, 노인 친화적 건축 기술을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공공건축물 설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건축업계 관심 집중
최근 24시간 내에 공고된 이번 설계공모는 건축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4억 5천만원 규모의 설계비는 중소 규모 복합센터 건립공사로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많은 건축사사무소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상주시의 이번 공모는 공공기관 간 부지 교환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통합적 접근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지방 중소도시의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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