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건설현장 혁신 추진"
관리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찾고 성장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4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변화하는 건설 환경과 주거 유행에 맞추기 위해 기획했다. LH는 중소기업 기술을 실제 현장에 사용하여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총 5개다. '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 및 기후대응', '안전 및 재난대응 강화', '디지털 및 스마트 건설', '주거안정 및 주택공급 혁신' 분야에서 기술을 모집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방 안전 플랫폼이나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술 등 총 11개 세부 기술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공모 분야와 관련된 특허나 정부 인증 신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LH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술을 설계나 공사 현장에 1개 이상 적용할 예정이다.
건설 업계는 이번 공모가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돕고 '스마트 건설' 시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신기술을 도입하면 민간 부문에서도 관련 기술 사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LH는 앞으로도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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