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LH,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스마트 건설·OSC 해외 판로 연다

김편집 기자

출처: www.lh.or.kr

[건축] LH,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스마트 건설·OSC 해외 판로 연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보도자료 (26.5.18)

국내 우수한 건축·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길이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건설 및 건축 분야 전문 박람회다.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박람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건축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건설 기술, ▲탈현장 건설(OSC) 및 모듈러 건축, ▲고기능성 마감재 등이 주요 전시 품목으로 다뤄져 국내외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LH는 기술적 역량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모집 영역을 총 5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공모 분야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등이며, 총 15개사 내외를 최종 선정해 전폭적인 역량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부스 등록비를 포함해, 전시 물품의 왕복 운송비, 현지 부스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실무 자금 일체를 지원한다. 이후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고 수출 유망성이 입증된 기업을 별도로 선별하여, ‘K-Global 수주 특별 포상금’을 추가 지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수주를 독려할 방침이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뛰어난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도 해외 진출의 벽에 부딪혔던 국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 사업의 참여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9일 18시까지이며, 참여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이메일(lsh3823@lh.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자격 요건 및 서식은 LH 홈페이지(www.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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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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